어디 지잡대를 기준으로 삼아서 이야기하냐
대학 같지도 않은 대학 가지고 '대학은 무쓸모다' 이따구로 얘기하면 뭐 어쩌라는거임
인서울 듣보대든 아니면 지거국이라도 들어가서 보면 인생 열심히 사려는 애들 많은데
뭔 죄다 놀고 나온다니 어쩐다니ㅋㅋ 본인이 고딩 때 실컷 놀아재끼고 대학가서도 그랬다는걸 일반화 하지 마시구요
취업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쳐도 쓸모가 사라진게 아니잖아
AGI가 지금 당장 뛰쳐나와서 사회를 주름잡는 것도 아닌데
왜 대학 가면 시간낭비라고 단정을 하고 있냐
'안 가는 거'랑 '못 가는 거' 구분을 안 하는거임?
본인이 정말 시간때우고 놀려고 가는거면 돈 낭비 맞지
근데 과도기의 유무가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고졸' vs '일단 학위라도 따두고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대졸' 중에서
왜 전자를 현명하다고 여기는거야?
고졸을 선택해서 다른 길을 찾은거면 몰라, 그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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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하나 말해줄까? 좋은 대학교 다니면서 비번마다 과외 알바 뛰면 시간당 2~4만원은 모아. 아무리 고졸이 일을 열심히 해도 총량은 흙수저 인서울 대학생이 과외 알바로 버는 돈이랑 큰 차이 없어. 효율성이 작살나기 때문에. - dc App
@ㅇㅇ 팩트가 아닌거 같은데. 대학 다닌 자체로 드는 돈도 당연히 포함해야하고. 대학다니머 최저임금 받는 고졸 이길수있을만큼 돈 버는 과외가 글케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않나. 나도 과외 제의 들왔는데 내가 안함 여러가지 이유로.
@유람 흙수저 기생수 대학생이면 나라에서 4년제 등록금 다 받아내겠지. 기숙사 생활 하니까 실질 생활비도 고졸보다 덜 나갈테고, 휴식은 많이 못하겠지만 과외에 근로장학생까지 돌리면 평시에 150은 벌겠네. 방학때는 400 그냥 넘길테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고졸을 이기는게 아니라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는거임. 과외가 쉽지 않다는 말은 잘 이해를 못하겠음. 과외만큼 대학생이 쉽고 빠르게 돈 모으는 알바가 대체 어딨다고... 굳이 서울 고집하지 말고 지하철타고 외곽으로만 나가도 어플에 수두룩한데? 본인이 과외를 거절한 경험이 있듯이 나도 과외 돌려서 생활비 충당한 경험이 있어서 하는거임. 고졸이 최저임금을 안정적으로 받을만한 직장을 찾을 수 있느냐는 둘째치고. - dc App
@ㅇㅇ 나는 기준을 평범한 대학생으로 잡음. 흙수저 기생수...는 너무 간거아님? 평범한 대학생인 경우에 대학생활 자체가 돈 꽤 많이들지않나. 과외가 쉽지 않다는 말은, 일단 내 성격상 과외가 ㄹㅇ 쉽지 않았음. 내가 온전히 애 하나를 받아야한다는 부담이. 그 책임감이러 해야하나. 그리고 고졸 중소기업 이기려면 과외 1명으로 안될거아님? 2명 3명 가야하는거아닌가. 자기 공부까지 남들 따라가면서. 이것도 같이 해야한다는게 어려웠음. 그냥 대학다니면서 남는시간에 알바 하며 직장인 따라간다는 자체가 쉬운게 아니지않나.
@ㅇㅇ 방학때 400 그냥 넘긴다고? 나는 최저받으며 알바했는데... 평범한게 아닌거같음. 대학생이 당연히 월 400은 번다는것자체가.
왜냐면 특갤에 인생상담할 성적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