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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요즘 나오는 AI 모델들 보고 "와 씨발 세상이 뒤집어지겠구나" 이 생각 드냐?


난 좆도 안 듬. 그냥 "오ㅋ 좀 나아졌네" 이 정도가 끝임.


A/B 테스트니 뭐니 하면서 이전 버전보다 나아진 거? ㅇㅈ. 2.5보단 낫겠지. 당연한 거 아니냐? 시간을 얼마나 쳐박았는데ㅋㅋ


근데 그게 혁명임? 특이점임?


아니라고 본다.


진짜 만약에, 쟤네 내부에 판을 뒤집을만한 개씹지리는 기술이 있었어봐.


그랬으면 벌써 3.0, 3.5, 4.0 연타로 쳐내면서 시장 다 씹어먹었지. 원래 기술 격차 벌릴 땐 속도로 조지는 게 국룰이잖아.


근데 지금 꼬라지 봐라. 제미니고 나발이고 모델 출시 속도 점점 씹창나고 있음.


내 뇌피셜로는 이거임

구글이 트랜스포머로 오솔길 하나 뚫어놨더니, OAI 새끼들이 포크레인 끌고 와서 아우토반을 깔아버린 거임.

그 뒤에 따까리들은 그냥 그 아우토반 존나게 달리기만 하면 됐으니까 빨랐던 거고.


근데 이제 아우토반이 끊긴 거지. 눈앞에 펼쳐진 건 시발 아마존 정글임.

이제 지들이 직접 칼 들고 정글 뚫어야 되니까 속도 개같이 느려지는 거.


딱 이 그림 아니냐?


그래서 OAI 직원들이 트위터에 싸지르는 "우리가 지금 개씨발좆쩌는 걸 만들고 있다 이기야ㅋㅋ" 이딴 하잎질? 전혀 기대 안 감.


이거 완전 역사 그대로 반복되는 거 알지?


2010년대 책에서도 어떤 과학자란 새끼가 구글 내부 AI 보고 와서는 "구글이 신을 창조하고 있다" 이 지랄했었음.


더 거슬러 올라가서 1960년대 '일라이자' 이새끼는 그냥 "a라고 물으면 x/y/z 중에 답해라" 수준의 개허접 스크립트 덩어리였는데도

'일라이자 효과' 이딴 말까지 생기면서 사람들 질질 쌌음. 학계 틀딱들도 그걸로 존나게 싸웠고.


인간이라는 종족 자체가 원래 이럼. 발전이 1도 없어요.

뭐 조금만 신기한 거(지금으로 치면 3.0 A/B 테스트 같은 거) 보여주면 그냥 뇌가 녹아내려서 "와아아아아 씨발 개쩔어어어어엇!!!" 이러는 거.

이건 그냥 인간 본능임. 파블로프의 개새끼마냥 딸랑거리면 침 흘리는 거랑 똑같다.


결론

지금 AI 발전하는 거 맞다. 근데 그게 혁명은 아님. 그냥 개선이고 업그레이드임.

광신도마냥 "특이점이 온다!" ㅇㅈㄹ 하지 말고, 그냥 차가운 대가리로 현실을 좀 보자. 진짜 '혁명'은 아직 멀었다.







※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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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시 말투는 제미니가 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