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 식어도 계속 그 관계를 유지하는 거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데, 애초에 그게 이상한거 아님? 사랑이 뇌의 보상함수 설계에 따른 호르몬 작용일 뿐이라면 도파민 팡팡 터지지도 않는 관계를 왜 계속 이어가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안정적인 관계가 주는 편안함이 있긴 한데 연애 초의 설렘과는 비교도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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