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중요성’이란거 엄청 올려치는 사람들 보면 보통 지독한 학벌 열등감 있는 경우가 다수고
그 다음이 미혼 라이프나 젊은 세대에 열등감 심하게 느끼는 나이든 사람, 둘 다 아니면 개독 이렇게 셋 중 하나였음 교집합도 많을거라 생각함

학벌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취하는 사람들이나, 신시대에는 학벌이든 뭐든 다 사라질거다라는 특이점주의적 시각이랑은 결이 달라
나도 이런 입장인데, 보통 나같은 학벌 비판론자들은 평등한 사회 질서를 꿈꿔서 자산 수준이나 계급으로 사람 줄세우는 것도 싫어하거든 단 하나, 저질 일자리는 싫어하지만 그런 일자리에서 일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싫어하지 않지

반면 학벌 열등감 심한 사람들은 일단 학벌이랑 교육수준은 없었던 거처럼 무마하고 ‘새로운 기준’으로 다시 줄세우기를 하고 싶어하는 게 특징이랄까 일종의 인격적 결함인데 본인들은 의견으로 착각해서 자꾸 특갤에 어그로 끌러 들어오는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