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거 없을수도 있음
근데 나는 존나 혁명적이라 생각했어서 쓰는거임
일단 말하기 쓰기는 내가 아웃풋을 해야 되니까
지피티가 따로 막 뭘 할건 없고
내가 아웃풋 한 결과물을 보내주고서
자연스럽게 수정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못된 부분 뭐 있는지 정도 맡기는거고
또 얘랑 타겟 언어로 대화하는 것도 ㅈㄴ 쓸만 함
진짜 큰 건 인풋(듣기, 읽기)인데
듣기의 경우에 유튜브 영상 설명창 누르면 자동번역 스크립트가 뜸
(자막으로 뜨는 거 말고 타임라인별로 문장으로 한번에 다 나와있음)
그거 폰으로 캡쳐해서 옆에 타임라인 뜨는 부분 자르고
텍스트만 복사해서 메모장에 옮김
그렇게 해서 그 영상 스크립트 다 땄으면
그거 그대로 복붙하고
바로 밑에 프롬프트는
이 전체 스크립트를 문장 단위로 끊어서 원문, 원문을 단어 단위로 끊은 것, 한국어 해석을 단어 단위로 끊은 것, 자연스러운 번역본 4부분으로 정리하고 각각 한 줄씩 띄워서 정리한 걸 보내줘
라고 하면
이런 식으로 나옴
읽기는 그냥 저거 계속 보면 되고
듣기는 컴퓨터에서 한쪽에 영상, 한쪽에 저거 띄워놓고 안들리거나 모르는 거 바로 보면서 하면 됨
원래 듣기할 때 한국어 번역본은 바로 안보는 게 좋은데 저건 원문이랑 번역본이랑 꽤 떨어져 있어서 원문만 보면 번역본 잘 안보여서 상관없음
생각보다 엄청 별건 없는데
난 이 방법 모르고서 할 땐 지피티한테 단어만 물어보고 해석만 시키면서 병신같이 내가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했음 ㅅㅂ
그렇게 할 땐 기사 하나 정리하는데만 며칠씩 걸렸는데
(하루종일 한건 아니고 학교 다니고 운동가고 뭐 하면서 남는 시간에 하면)
지금 저렇게 하면 기사 4개 정리하는데 15분도 안걸림 ㅅㅂㅋㅋㅋ
아무튼 외국어 공부할 때 난 지피티 존나 야무지게 쓰고 있음
ㄱㅅㄱㅅ 좋네 나도해봐야지
스크립트 그거 잼민이 써서 쉽게 추출하는 방법 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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