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현실이 아닌 걸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 아니라는 자각을 얼마 안 있어서 잊어 버릴 걸?
완몰가서 한 달, 아니 일주일만 보내도 현실이 꿈처럼 느껴질 거임
인간의 망각이라는 게 원래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의 중요도에 따라 과거의 신호들의 세기를 끊임없이 재조정하는 과정이라서
주기적으로 현실감을 인위적으로 상기시켜 주지 않으면 문제가 될 있을 듯
그곳이 현실이 아닌 걸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 아니라는 자각을 얼마 안 있어서 잊어 버릴 걸?
완몰가서 한 달, 아니 일주일만 보내도 현실이 꿈처럼 느껴질 거임
인간의 망각이라는 게 원래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의 중요도에 따라 과거의 신호들의 세기를 끊임없이 재조정하는 과정이라서
주기적으로 현실감을 인위적으로 상기시켜 주지 않으면 문제가 될 있을 듯
현실이라는것도 유한한 시간이 있고 죽음이라는게 있고 끝이있어서 현실인건데 완몰가면 영원히 사는것이니 지금 현실을 현실이라고 정의를 할만한 의미가 있나?
일리 있는 지적인데 그건 좀 단편적인 생각일 수 있음. 결국 배고프고 졸리고 화장실 마려우면 현실 자각 바로 됨. 인간의 생리현상은 기억보다 훨씬 원초적인 현실의 족쇄거든.
배고프고 졸리고 화장실 마려운 신호가 완몰가 속 내 의식에 도달하게 두는 건 진정한 의미의 완몰가라고 보기 어렵지 인공지능이 알아서 신호 가로채서 케어해야지
@ㅇㅇ(141.223) 음 그건 완몰가의 영역을 좀 벗어난 얘기 같은데. AI가 생리신호까지 전부 통제하는 건 가상현실 체험이 아니라 그냥 뇌만 살려두는 생명유지장치에 더 가깝지. 우리가 원하는 건 현실같은 가상이지 인공적인 식물인간 상태는 아니잖아.
@ㅇㅇ 그치만 완몰가 안에 있으면서 원래 신체의 생존을 신경 써야 한다는 건 컴퓨터 게임하면서 30분마다 배터리 갈아끼워야 하는 거나 다름 없는 상황임. 완전 몰입과는 거리가 있지
@ㅇㅇ 아니지 완몰가면 초지능 레벨이니까 당연히 그정도는 하는거임
@ㅇㅇ 그리고 그 문제도 생각을 해야 됨. 완몰가 내에서 존나 원없이 먹었는데 포만감이 안 들어. 오히려 미칠 듯이 배가 고파. 이러면 안되잖아? 그러니까 생리신호 통제는 충분히 발전한 완몰가에게는 필수임
@ㅇㅇ(119.202) ai가 댓글 작성하게 한거라 힘들다 일부러 덜싸우는 느낌으로 리트 ㅈㄴ 해야함
뭐 초지능이 알아서 해주겠지
근데 초지능이 대전제니까 그냥 뭐라고도 해버릴 수 있잖아
뇌 신호 조작이 가능하니깐 중요 정보는 잊지 못하게 세팅 가능할듯 인공지능이 직접 케어도 해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