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라고 떠들던데
가장힘들때가 한창 졸업반일때 대학동기들 막 취업했다는 소식들리고
취업준비한다고 막 바쁠때 혼자 멀뚱하게 있으니 얼마나 속에서 후달리던지
뒤쳐질수 있다는 불안감 공포심에 울음보 터질려는 그느낌
생각해보면 사실 어릴때부터 평생 그래왔음 남들 못쫓아갈때
도태될까봐 왕따 소외감 불안 공포 울음보터지는 그느낌
나이먹고도 심지어 ㅋㅇ이니 ㅈㅅ도 그지랄해서 따라샀지
남들 유행옷 대학진학 게임 영화 음악 맛집 sns사진 심지어 창업도 남들 치킨집 pc방 창업 할때 우르르 못따라가면 불안함
왕따 도태 되는게 너무나도 죽기보다 더무섭더라
또 가족들이랑 살때가 가장힘들지
취업 못하는 기간 길어질수록 눈치에 결국 폭발하고
집에서 나올수밖에 없음
그리고 모든관계 손절하고 나서야 그나마 평온해지더라고
그니까 알고보면 혹시 취업난이 힘든게 아니라
왕따 도태되는게 무서운거 아니냐고?
울음보 터질려는 이느낌이 견딜수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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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약하게자란듯 병원가서 심리상담ㄱ
원래 소외가 가장 큰 고통임
울음보? 꼬추떼라
울음보가 몇번을 터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