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완전 딴판인게

살면서 젤원하는게 뭔지 속시원하게 얘기한번 못해봄

왜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꺼내는순간 "니가 지금 그거할때가?" 비난하고 "안돼!!" 거절하고 야단치거나

박장대소 비웃고 무시하고 놀림거리 되고 얼굴빨개지고 쥐구멍숨고 싶고

이런 거절 무시 수치스런 기억이 너무 많음

그니까 가장 원하는걸 얘기를 못하는거라

계속빙빙 돌고 말안해도 상대가 내맘을 알아주길 원하고

이러니 후임들도 개좃같이 취급하더라 못난놈 쫄보 병신같다고

그니까 원하는걸 포기하고 사는 삶이 익숙하더라고

근데 이런 사람들 상당히 많아보였음

그리고 반대로 원하는건 반드시 얻는데 익숙한 삶을 살아온 애들이 있고

그니까 평생 살면서 원하는 것들이 작은거나 큰거나 생기더라도 조금만 힘들어도 노력보단 아주 빠른포기를 선택함 포기가 늘익숙하니까

이러면 남는건 아주 적은 에너지로 금방 도파민 얻는일들 위주로만 할수밖에 없음

근데 잘보면 결국 도파민 딸각 시대로 가는데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삶의 방향이 결코 나쁘진 않음

ai가 딸깍 별노력없이 거의 다해주는 방향으로 가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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