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력회사에서 전기공사 일하는데
위험하고 덥고 걍 현타가 너무 오네요
일단 지금 현재 갖고 있는 건
일본 정보처리 자격증에
정보보안 자격증(가벼운 거)
AWS practitioner
리눅스 자격증(가벼운 거)
이 정도 있는데
솔직히 한국에 비해 취업은 매우 쉽다 생각해서
이직 자체는 괜찮을 거 같아요
다만 솔직히 말해서 제 나이가 28인데
동나이대 저보다 잘하는 사람들 필드에 깔렸을 거고
개발자 자체가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많고...
클라우드개발자 수탁개발형 회사 중소 면접은 보는데
걱정되네요
클라우드 쪽 미래는 어떨까요...ㅠ
QA쪽은 내정하나 받아놨는데 여긴
Python C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안 쓰고
AWS나 리눅스 위주로 다룬다고 하네요
일단 다른 사람에 비해 실력 딸리는 제가
QA로 천천히 입문하는 게 나을까도 싶고
전기공사쪽이면 철밥통일텐데 걍 다니지
정년보장 철밥통 ㅇㅈ인데 솔직히 저랑 안맞는 거 계속 해서 뭐하나 싶네요 솔직히 위험해서 무서운 것도 크고
10년다닐꺼면 가고 20년다닐꺼면 남아라
늦어도 2035년이면 코딩은 끝(니가 클라우드 엔지니어 한다고 해서 늦게 잡아준거지 대충 백엔드면 2027년이면 끝이여)
클라우드쪽은 대체 그나마 늦다 보시는 거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엔지니어링적으로 하드웨어를 직접 손봐야되는 게 있으니까 거기서 버티컬이 좀 남았다고 보는거뿐임 - dc App
취업은 개쉬운데 돈을 많이 못벌거임 한국애들 간애들 다 리턴하더라
전망이야 솔직히 개발자 전반적으로 좋다보긴 힘들고
그리고 일본애들 개발직 자체가 좀 짬통이라 체급큰 회사아니면 니가 생각하는거처럼 애들이 잘하진않아
전 일본 살만해서 ㄱㅊ긴 한데 아는 애들 다 리턴때리더라고요 클라우드 걍 도전할까요.... 개발자 대체<<이게 젤 쫄려요 솔직히 전기공사는 일이 쥿같긴 한데 대체당하려면 한참 멀기도 했고
@ㅇㅇ1(118.222) 댓쓴이인데 대체는 사실 받아들여야 할거야 근데 사실 개발자 << 이거 대체되면 그냥 사무직 전반이 다대체라 뭐 크게 대체로 걱정은 안해도 될거라봄 사무직 전반 대체되기전에 ubi논의 무조건 나올거거든 근데 나도 일본에서 개발로 일하다 와서 느낀게 일본이 개발직이 사실 짬통이라 외자계아니면 연봉도 그렇게 많이 안높고 여기 짬밥 5년가까이 먹은 애들이면 몰라도 1~4년차까진 한국 신입보다 개발력 낮아 한국이 존나 경쟁심화인것도 그런데 얘네들 기본적으로 컴공 아닌 문돌이와서 너 지금 들가도 좀만 배우면 애들이랑 비슷할거라 도전하면 걍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