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자역학 붕괴 해석 모델이 설득력을 잃어가는 반면, 데코히어런스랑 양자 다윈주의로 이론적으로든 수학적으로든 실험적으로 검증을 거치면서 다세계적인 분기 모델이 더 설득력을 얻고 양자역학 해석 중에서 정설로 자리잡을 듯.
이게 더 발전하면, 양자컴+AI로 과거 시뮬레이션 돌리고 분기를 인위적으로 설정해서 다른 세계선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봄.
단일우주만으로 가정한다면, 과거로 이동해서 개입하는 건 물리학적으로 금지된다고 해도 다중우주로 간다면 이게 또 말이 달라지거든.
- dc official App
엔드게임이 사실이었군
양자 알고리즘이랑 다세계해석이 너무 잘들어맞음. 진지하게 시뮬레이션 가설 맞는듯 - dc App
다세계 해석이 실험 가능함?? 양자 쪽은 잘 모르는데 실험적으로 검증하기 힘들어서 온갖 해석이 유효한걸루 알고잇엇는뎅
어차피 무슨 해석이든 간에 수식은 슈뢰딩거 방정식 나오는 거 똑같고 어떤 해석은 이 현상 예측할 수 있는데 어떤 해석은 예측 못한다 이런 것도 없어서 과학적 방법론 관점에선 다 의미 없는 말장난이긴 함
난 Decoherence에서 더 나아간 Relational Quantum Mechanics 해석 좋아하긴 함
나는 뭐 좆도 모르는 사람이긴 한데 이 우주에, 그러니까 멀티버스같은걸 포함한 이 세계 전체에 '무한은 없다' 라는게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뭐가 됐든 무한할 순 없다는거지 따라서 세계선을 생성하면서 무수히 많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한계가 오지 않을까 싶다.
다세계라는 말 자체가 분기점을 임의로 잡는건데, 그냥 '무한세계'라는 말이 더 맞음 ㅇㅇ 0.00000....00001초 마다 그냥 분기점이 생기면 그게 무한세계지 뭐
ㄴㄴ 양자역학에서 임의의 분기점은 필수적인 개념임 '관측'이라는 사건의 특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보긴 한데, 그러면 다세계라는 말 조차도 의미 없어짐 ㅇㅇ 왜냐면 다세계라는 말 자체가 존재론에 기반하고 있는거라서
그냥 관측에 따른 세계 재구성인거지 굳이 다세계라고 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