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지금 나 최저급도 못받고 사실상 그냥
가끔 일하고 엄마집에서 사는데 ㅇㅇ
근데 이거 1000년전 노예 기준으로 보면 귀족이나 왕족의 삶 급일꺼거든?
적어도 내가 돈 없어서 치킨 맥주는 못먹는 일 없고
솔직히 엄마가 밥해주고 일 나가신거 반찬도 고기반찬 매일먹음 구라 안까고 ㅇㅇ
그리고
유튜브만 틀어도 1000년전 기준 왕도 즐기지 못할 엔터 테이먼트 존나 개쩔고
뜨신물 펑펑 나오고
근데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엔 난 지금 좀 불행한거 같아서....
그냥 글케 느낌
혹시 특이점 오고 매달 1억원 배1급되도 아 난 넌무 불행해 은하계 하나 소유하지 못하다니..
이럴거 같아서 진지하게.
특이점 이전을 경험한 우리는 행족해질거고 특이점 이후 세대는 불행할거 같음. 아무튼 우린 좋을듯
틀어르신들이 요즘,,것들은,,,그저배부르고,,나약해서,,지들이,을매나,,좋은,세상에,,사는지,,,모르고말이여,,,!라는 것 처럼
일정 수준까지는 소득이 증가할수록 행복도가 상승하지만, 그 이상에서는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든다. 소득이 많아봤자, 천만원짜리 침대가 1억원이 되고, 만원짜리 치킨이 100만원짜리 치킨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높은 소득수준에서는 유지비용이 높아지기에 더 많은 노동을 해야하는 자본의 역설에 빠지게 된다.
전뇌화가 온다..!
행복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는거니까.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너가 그렇게 느낀다면 너 한정으로는 맞는 말일듯.. 너는 특이점이 오든 말든 불행할듯..
근디 다른 시대랑 달리 특이점 시대는 뇌를 직접 조작할 수 있으니깐 또 모름. 현대만 해도 식욕을 엄청 쉽게 억제할 약이 나왔으니.
그런데 인위적으로 생성한 쾌락이나 안정감도 불행이라 치면 불행하기는 하겠다 싶네. 애초에 행복이라는게 확실하게 정해진 감각은 아니라고 하거든. 그냥 행복한 사람들이 어떤 상태를 행복하다 생각하니깐 행복한 거지. 결국 환경을 받아드리기 나름 아닌가 싶음.
과연..
너는 실제로 왕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