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죽는게 무섭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니가 자꾸 그걸 생각하면 공포를 느끼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일뿐임
이건 생명체로서 수백 수천만년의 진화속에서 생존을 위해 프로그래밍된 기본툴일뿐
뭐 니 존재가 사라지는게 무섭다거나 無가 되는게 무섭다거나 자아가 끊기는게 무섭다거나
그런 모든 무서움은 그냥 두려움을 느끼는 호르몬이 나와서 무서운거 일뿐임
니가 아무리 죽음이 무서워도 1년 365일 24시간 내내 죽음만 생각하면 막 벌벌떨리냐?
가끔씩은 공포가 안느껴지는날도 있지?
그 호르몬이 덜 나오는 날인거임
걍 모든게 다 호르몬떄문이다
집착하지마라
약먹으면 괜찮아지는게 ㄹㅇ 맞긴해
알면서도 공포를 느끼게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