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3.0에 바라는 점은 우선 성능향상입니다.


비전공자로 STEM 분야를 AI를 이용해서 작업 중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요즘은 시뮬레이션으로 예측력과 통계로 모델 간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제미나이로 시작해서 계속 제미나이가 메인이었는데 GPT5부터는 쳇이 메인이 되어버렸네요.


최근 잼으로 코딩한 MCMC 예상시간이 계속된 수정에도 10-오류-20을 무한 반복했는데

쳇으로 수정 시도해서 1회 만에 2시간으로 단축되더군요. 단순 코딩 능력을 떠나 모델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능력 이외에도 잼이 상대적으로 실수도 잦고 과장이나 아부가 많은 점도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론시간도 비슷한 질문에 쳇은 수 분 그록은 수십 분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잼은 언제나 1분 이내

꼭 추론시간 긴 것이 답은 아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장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젬3.0을 기대하는 이유는 우선 비전공자라서 더 그렇겠지만 쳇보다는 젬이 훨씬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대화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시야도 넓은 것 같습니다. 쳇은 디테일에 집중해서 숲이 아닌 나무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젬은 숲을 본다고 할까요? 다만 능력이 못 따라갈 뿐...


예상을 뛰어넘는 성능으로 모두를 기쁘게 해 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