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자원이나 식료품도 포함임?
근데 이건 편재되어 있어서 지리적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아무튼 극복된다 말고 좀 디테일한 전망 있음?
만약 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하다면
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과
그것을 ASI가 개발해내는 시간도 고려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따지면 탈희소성이란 것도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거고 글 앞에 말한 것들은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들이지 않음?
왜냐면 일단
광물은 일단 탐사를 해서 위치를 알아야하고
채굴과 가공을 거쳐야함
식료품 중 수경재배 가능한 작물은 논외지만 그렇지 않은
과일 나무나 벼, 밀 같은 경우
키우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림
근데 이 두가지는 그 위 모든 공산품의 근간임
금속의 탈희소성에 도달하지 못하면
금속으로 만드는 제품의 탈희소성도 도달 못하는 거임
그래서 난 탈희소성이 뭔가 마법같은 단어로 쓰이는 게
이상해보임
에너지무한이면 입자가속기 돌려서 광물도만들지않을까
핵융합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일단 철 원자가 한계임. 원자핵 에너지 준위때문에. 그래서 바닥부터 만드는 건 철이 한계인데 진짜 주요 광물들 예컨대 스텐리스강의 크롬이나 망간, 또는 전선에 쓰는 구리, 은, 그리고 땜납으로 쓰는 주석, 납, 안티몬은 그런 식으로 구현하려면 그 근처 원자번호의 씨드 원자가 있어야 하고 거기다가 중성자를 충돌시켜서 핵을 합성해야 함. 그럼 그 씨드 원자는 어찌 얻느냐하는 문제가 또 생기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self duplicating nanobot이라 치면 됨?
찾아봤는데 이거 그냥 메탈 박테리아네. 이게 제조에는 혁신이 될 수는 있겠는데 결국 지가 수집한 자원을 소모해서 자기를 복제하는 데에 쓰면 인간에게 돌아오는 건 뭐임?
제가 알기로는 기술을 지금 기준으로 두는게 아니라기술발전에 의한 탈희소성이니까 미래의 기술에 염두를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과일 나무나 벼, 밀 같은 경우키우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수 개월에서 수 년이 걸림'=과일 나무나 벼, 밀을 1분만에 키우는 기술이 개발될것이다.이런식의 논리인걸로 알고있어요그리고 그정도의 기술도 탄생못시키면 특이점X
물질 재조합 장치만 만들면 전부 해결됨.
그 재조합을 위한 원료는 어디서 얻을 건데? 아래에 단 댓글처럼 에너지질량 등가원리 쓰려면 다이슨 스피어부터 탈희소화 없이 만들어야하는데?
@글쓴 ㅇㅇ(164.125) 다이슨 스피어 만들면 되지. 100년이나 된 낡은 기술이니 애초에 만들 필요 없을 수도 있고.
@이세이미야케 밑에 댓글 읽어봐
@글쓴 ㅇㅇ(164.125) 너 말처럼 탈희소성은 특이점 이후로도 꽤 긴 시간이 필요한 기술이긴 함. 다만 내가 쓴 댓글은 그걸 지적한 것이 아닌, 네가 본문에 말한 천연자원들은 어떻게 탈희소화 할 것이냐에 대해 지적한 거임. 다만 한가지 말해주자면 다이슨 스피어는 진짜로 오래된 기술이야. 조금 단순무식하기도 하고. 낭만 있고 엄청난 기술인 건 맞지만, 굳이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만들 훨씬 쉽고 효율적인 방법을 초지능은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걸?
분자조립기 같은 거 있음 채굴한 금속을 계속 분해-재조립으로 돌려 쓸 수 있으니깐 진짜 탈희소성 사회에 진입 했다 치면 이게 나온 시점이겠지. 식량도 동일.
왜 특이점 이후에도 재배하고 채굴할거라고 생각하지 그건 존나 과도기적인데
쌀 한톨 얻을라고 위에서 말하는 분자조립기 쓰면 가성비가 씹창이잖아. 키우는 게 낫지
지금도 뭐 지구의 지각에서도 극히 일부의 자원만 쓰고있는데 뭐
여기 댓글들 대부분이 특이점이 뭔가 물리법칙이나 생물학적 법칙을 초월시켜줄 거다라고 믿는 거 같음. 그래도 물리적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말임
@ㅇㅇ 물질재조합 같은 거는 순수 에너지로 질량을 만들어 내는 건데 이거 할려면 카르다쇼프 레벨 2는 되어야 할 듯? 다이슨 스피어부터 만들어야 함 그러면 ㅋㅋㅋ
@글쓴 ㅇㅇ(164.125) 형 개미입장에서는 우리들이 카르다쇼프 레벨2야
@ㅇㅇ 그게 무슨 소용이냐
@글쓴 ㅇㅇ(164.125) 우리들이랑 초지능의 지능격차가 그정도야
@ㅇㅇ 다이슨 스피어를 만든다 쳐. 로켓을 수백만대 쏘아올여서 태양 근처에서 조립해야겠지? 근데 일단 쏘아올리려면 그 로켓과 연료를 충당할 자원이 필요하지? 여기서 난 병목이 반드시 일어나서 탈희소성은 가장 마지막 혁신으로 나올 거 같다는 거임.
@글쓴 ㅇㅇ(164.125) 그러니까 지금 기준에서 문제는 문제가 아니게될 확률이 높다니깐
@ㅇㅇ 병목현상은 문제가 맞아.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자원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뭐 제조기술이 발달한다 한들, 자원조달이 부족하면 소용이 없는 거야
@글쓴 ㅇㅇ(164.125) 그, 에너지가 많이 들어갈 확률이 높긴 한데 그렇다고 에너지로 질량을 만들어내는 건 아님. 기존에 있던 질량을 재배열하는 거지. 핵융합 수준의 원자 생산은 ㄴㄴ
@글쓴 ㅇㅇ(164.125) 다니엘 코코타일로 피셜 다이슨스웜 2035년 알트만도 다이슨스피어 언급한 부분이있고 개인의 예측일 뿐이지만 마냥 꿈의기술 최후의기술 그런게아님
@글쓴 ㅇㅇ(164.125) 형 말도 이해하는데. 내가 하고싶은말은 뭐냐면 지금이 구석기 시대야 100톤짜리 무언가를 하늘높이 날려서 지구를 반바퀴 한바퀴 돌고싶어 그럼 그당시 기준에서는 말도안되는 기술적 제약이많겠지 근데 지금은 가능하잖아 이렇게 될거란거야
@ㅇㅇ 그러니까 분자를 분해해서 원자를 재배치한다는 가상의 기술이 등장할 거란 전망을 전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거잖음? 화학공학이 지대하게 발전해서. 그럴 수는 있을 거 같기도 하네. 초정밀 레이저 같은 걸로 결합 하나하나를 분리할 수 있다면. 근데 자발적인 결합은 또 억제해야한단 말임? 그럼 초진공환경에서 단일분자로 제어해야하는데 생산성이 나올까 싶은데
@글쓴 ㅇㅇ(164.125) 그 이해하지못하고 불가능해보이는걸 우리보다 지능이 아득히높은 초지능이 해결해줄거란게 특이점의 기본바탕이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ubi는 인정이지
탈희소성 레벨은 늦게와도 보편적 고소득은 agi부터 실현가능하니까
여기까지가 나한테는 현실적이라고 받아들여지는 부분임
AI의 재귀개선을 너무 얕보는듯 초지능의 핵심은 지능이 문제가 아니라 능률에 있음 AI가 인간보다 능률이 수십~수백만배에 이를만큼 빠르잖음? 지금 인간이 일주일 걸려서 해낼 일을 AI는 초단위로 해냄. 이게 초지능전 AGI에서 벌어질 현상임. 기술발전이 지금도 빠르지만 이러한 AI가 투입된다면 얼마나 빨라질지 예상이 감?
지금 예시로 든것도 인간이 활발하게 효율화를 한다는 가정하에 예상되는 한계고 AI를 도입해서 속도가 수십~수백만배 빠르게 진행이 된다면 지금의 한계는 한계가 아니게 될것이다가 특갤에서 말하는 AI 논리의 기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