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미애플좌가 트윗 하나 쌌는데 글을 오해하길래 해석해준다.
일단 중요한 문장 요약해줌.
"난 내 AI가 내 엉덩이를 '자동화' 해주길 바란다."
"쇼고스(Shoggoth)를 느끼게 해달라."
"천명(The Mandate of Heaven)은 12월에 다시 결정된다."
자, 이게 뭔 소리냐?
1. "증강? X까. 자동화 시켜라"요즘 기업 관계자들이 AI관련해서 뭐라고 씨부리냐?
"AI는 인간을 도와주는 도구! 니들 능력을 '증강'시켜줄게~ 옆에서 도와줄게~"
이런 소리 하잖아.
근데 지미애플은
"응 X까~ '도구' 이딴 개소리 말고 '대체' 시켜달라고 ㅋㅋ"
이건 즉, "인간 따위 필요 없다. AI가 알아서 다 해먹는, 인간은 그냥 노는 세상 만들어라" 이 소리임.
인간을 '돕는' 수준이 아니라 인간을 '대체'하는 진짜배기 강한 AI를 원하는 거.
2. "쇼고스를 느끼게 해줘"여기서 갑자기 '쇼고스'가 튀어나오니까 다들 "?? 저게 뭔데 씹덕아" 했을 거임.
'쇼고스'는 크툴루 신화 나오는 존나 짱세고 형태 없는 괴물인데, 요즘 AI쪽에선 이걸 'AI의 본체' 에 비유함.
지금 우리가 쓰는 챗GPT 같은 건 우리한테 친한 척 웃는 가면(인터페이스)을 쓴 거고, 그 가면 뒤에는 인간 대가리론 이해 못 하는 거대하고 혼돈스러운 '쇼고스(신경망)'가 있다는 거지.
즉, "쇼고스를 느끼게 해달라" << 이건 "기업들이 씌워놓은 착한 척하는 가면 벗기고, 통제 불가능한 진짜 AI의 '날것'을 보여달라" 이 뜻임.
3. "천명은 12월에 결정된다" (곧 판 엎어진다는 예고)'천명'은 뭐냐? 옛날 왕조 바뀔 때 쓰던 말임. "하늘의 뜻이 지금 왕을 버리고 새 왕한테 갔다" 이거지.
이걸 AI판에 대입하면?
-기존 왕조: 인간이 노동을 해야만 가치를 인정받고 생존할 수 있었던 시대. 이 시대의 정당성(천명)이 이제 끝났다는 의미.
-새로운 왕조: AI의 완전 자동화로 인해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는 새로운 시대.
12월에 뭔진 몰라도 세상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어떤 사건이 나올수있다는거.
그리고 이 사건에 향후 향방이 결정된다는거임. AI는 인간의 도구로 존재하는방향일지, 특붕이들 대체하는 초강력AI의 탄생의 길로 가는 방향일지 .
요약
: 12월에 AI 운명을 결정짓는 무언가가 있다.
사실 알트만도 하사비스도 일리야도 알고있는데 대놓고 "AI가 하늘에 서겠다" 같은 소리 못해서 그런거지
일리야가 정렬된 초지능과 함께 나타나주면 좋겠다
엉덩이는 뭐임 근데
일할때 엉덩이 의자에 앉아서 일하잖아. 일자리 말하는거임
@글쓴 ㅇㅇ(128.134) 진짜 엉덩이였군 ㅋㅋㅋㅋ
@글쓴 ㅇㅇ(128.134) ㄴㄴ 알트만 엉덩이 얘기임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드디어 오냐
그리고 12월동안 아무 일도 없었다 - dc App
제미니로 쓴거지?
ㅇㅇ '트윗 보니깐 걍 AI가 도구로 존재하는거보다 인간을 대체하는 방향을 원하고, 12월에 이 향방을 결정짓는 무언가 있다는거네' 라고 글쓰려다가 넘 짧은거같아서 내가 해석한내용을 제미나이한테 글 정리해달라고 했음
근데 지미애플이가 유출러로써는 뭐....이미 은퇴 상태인 것 같고. 12월은 진짜 뭐 있다기보단 희망을 적은 거 같긴 함. 물론, 엉덩이 자동화 ㄱㄱ!
근데 지미애플은 원래 2025말을 밀고있었긴 했음 ㄷㄷㄷㄷ
이분 엉덩이로 일하심?
크리스마스 선물이 온다..
엉덩이 자동화 Let's Go
해석하기 귀찮아서 가만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해석해줘서 고맙다
12월에 뭐가 있다는거네 o1같은 충격 한번 더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