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떄 그렇게 도와주고 그랬는데


잘될때는 전화 한통 안해주더라고 놀떄는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음


그리고 또 지 죽을만큼 힘들떄만 연락와서 도와달래


이게 계속 무한 반복이 되니깐 괘씸하더라고?


그니까 그동안 가장 착각했던건


어려울때 도와주는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 아니라


지 힘들떄 지 어려울때만 찾는 존재.인거라


나혼자 착각하고 있었던거 이용만 당한거였지


그니까 결국 이용만 당한다니까? 니혼자 사랑하고 자시고 해봤자 다 퍼줘봤자 결국 이용만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