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없이 오래 살았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주장하는 소리가
나이 먹고 나면 가장 후회하는게 자식없이 살았던게 가장 후회된대
젊을때는 그런걸 전혀 모르는데 나이 먹으면 다 그렇게 된다더라
근데 이게 또 희한한게
세상 큰업적 같은걸 달성하거나 인류 역사에 어떠한 과학적 문화 유산 예술 요런거 남길수록 상당히 덜하다고 함
그래도 엄청난 위대한 업적이 아니고서야 앵간하면 자식이 쫌더 낫대
그니까 맨날 돈다이 요렇게 오래 사는것 보다 세상 업적이나 자식 낳는게 일단 우선인거 같더라니까?
그니까 나중에 ai가지고 백날 도파민 지지고 그래도 뭔가 맘 한구석엔 계속 허전할 가능성도 존재함
여기서 그렇다면 진짜로 완몰가 한대로 만족이 될지도 의문임
일단 사회 업적 자체 달성이 불가능한건 팩트지 모든건 ai가 달성 다할거니
그러면 사회 세상과 단절된 상태에서 자식낳는것도 완몰가 가상현실 속에서만 존재하는건데
이걸로 만족이 되느냐는거지 확실하게 모르곘다
돈다이
돈다이
애초에 그런 니체식 삶의 향상이 특이점 도래 이후 딱히 불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완몰가 하나에서만 사람들이 매트릭스처럼 살아가는 미래사회는 너무 단편적인 인식이라
그것도 맞긴하다 완몰가 한대로만 사는 세상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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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말은 무자식에 어떠한 업적도 없는 상태로 계속 평생사는건 덧없고 의미없을수도 있다고 결국 현타씨게오고
만족이라는건 현실 타협임 자식 유무를 넘어서 어떤 문제든 똑같다고 봄
근데 나이먹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소리 하는거 같더라고 평생 딩크족으로 다만족하다가도 나이만 먹으면 하나같이 무자식을 그렇게 후회한대
무자식 후회가 어쩌구 업적이 없는 어쩌구 하는것도 다 agi이전의 삶이지 패러다임 자체가 바뀔건데 지구에 발딛고 사는 삶으로 한정하기도 싫음
나이들면 무자식을 후회하는 이유는 외로움 사회의 흐름을 거슬러서 그런거임 주변에 다 결혼해서 애있고 그러니까 박탈감 느끼는거 ㅇㅇ 특이점 이후 사회에는 좆도신경안쓸거임
그런 사람들만 하소연 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니까 반대로 출산하고 육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만 남한테 하소연하고 커뮤에 글쓰고 tv에서도 그런 사람들만 비춰주잖아 정작 행복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딩크도 똑같지 후회하는 인간들만 하소연 하고 그러니 그런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행복한 사람들이 가만있겠지만 불행한 사람들도 가만히 꾹참는 경우도 있지 근데 옛날부터 어른들이 늘 그렇게 얘기 하더라고 아무리 자식중에 속썩이고 망나니 같아도 자식없는거 보단 낫대
지구는 돈다이
나이먹은 그분들은 평생 봐온 세상이 그거고 그렇게 살다가 돌아가실 분들인데 왜 그렇게 신경 씀. 그렇게 신경쓰이면 너도 그렇게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