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쾌락 둔감화 현상 때문애 도파민 자극에 대한 역치가 생김
딸딸이도 참았다 하면 더 행복한 이유가 그건데
'참을' 필요 없이 의도적인 뇌신경 조작으로 도파민 수용체를 리셋시키고 뿌리고를 반복한다면
그게 진짜 무한행복이 아닐까?
인간의 뇌는 쾌락 둔감화 현상 때문애 도파민 자극에 대한 역치가 생김
딸딸이도 참았다 하면 더 행복한 이유가 그건데
'참을' 필요 없이 의도적인 뇌신경 조작으로 도파민 수용체를 리셋시키고 뿌리고를 반복한다면
그게 진짜 무한행복이 아닐까?
된다면 쩔긴할듯
근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듦 내가 무슨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나의 일부일까 아닐까
무슨느낌인지 암 '몰입' 상태에서의 나는 먼가 메타적 개념이 아니라 '나' 라는 자아가 상황쾌락추구성에 의해서 조종당하는기분임
그래서 뭔가 '나' 라는 자아가 해준게 아니라 '또다른 행동매체' 가 잠깐 나 라는 영혼에 들어와서 대신 해주고 빠져버림 그리고 그 뒤 몰려오는 현타에 나를 가두고 도망가는기분
@글쓴 ㅇㅇ(222.97) 결국 '나'라는 것도 뇌가 억지로 데이터들 사이에서 스토리를 지어내는 일종의 환상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환상을 추구하는 게 심지어는 생존과 번식 본능보다도 앞서는 인간 존재의 가장 근본이란 말이지 그 근본이 뒤틀린다는 게 상상조차 안됨
@ㅇㅇ1(119.202) 근본이 뒤틀린다는게 무슨말임? 말의 구성요소가 빠져있어서 이해하지못하겠음
@글쓴 ㅇㅇ(222.97) 한 스토리가 비슷한 다른 스토리로 대체되어 버리는 그런 거지 예를 들어서 자아 실현을 추구하는 스토리가 기계로부터의 자극을 추구하는 스토리로 대체되어 버리거나 이 대체라는 건 한 스토리 내에서 여러 사건 전개를 통해 스토리가 이어지는 그런 것과는 결이 다른 현상이라고 봐야 될 것 같음
수용체 조절하는 약 뭐 본 거 같은데 수용체 재활용 과정에서 재활용률을 높인다고 아님말고
사짜약임 안됨그거 ㅋㅋ
내 생각엔 수용체 초기화가 아니라 기억의 초기화에 가까워야 할거 같은데
내가 원하는 게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