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이였다.


그날은 내가 오랜만에 티비를 본날이였다.


[오늘 ㅅ과ㅇ회사가 합작해 이온이라는 인공지능을 다음주부터 게발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이온?,좋아 이걸로 어그로를 끄는거야."


나는 빨리 내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켜 특갤에 들어갔다.


[이온?,참,이세상은 모든사람들이 뻘짓한다.]


[뭔 특이점이 온다는거냐?,시간낭비 하지말고 알바나해.]


[ㅉㅉ,특이점온더고 쩔쩔매는 특갤러들 진짜 극혐.]


나는 30분뒤 내가 올린글에 댓글을 보았다.


내 글엔 나와 똑같은 선형충들이 내글에 추천을 눌렀다.


그렇게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다시 티비를 보았다.


[이온 성공적으로 개발중]


"뭐야?"


[인터뷰:이온은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통과 시킬 장본인입니다.]


"뭐....뭐?!"


나는 빨리 특갤로 들어갔다.


[이온,그를 찬양해라]


[7년만 기달리자!]


[오!!!!!!!!,이온이시여 우리를 찬양하소서]


완전 개판 이였다.


나는 빨리 어그로 글을 올렸다.


[이온?맨날 혁명이라자나,이온은혁명아님]


[으휴,맨날 오지랍떠네ㅉㅉ]


"이정도면 되겠지?이렇게 심하게 썻는데 관심이 안갈수 없지."


 나의 글엔 1시간이 지나도 댓글 하나도 달리지 않았다.


"뭐야?,왜 누구도 관심을 안주는거야?아니야,아닐거야,그럴수 없어,안되!안되!안되!!!!!!!!"


나는 빨리 관심을 끄는 글을 썻다.


그렇게 나는 완전 페인이 되었다.


물론 옛날에도 페인이였지만 지금은 더 심해졌다.


요즘은 내방에 나가는 이유는 오직 배달을 받기 위해서다.


[띠띠띠띠,띠로링!]


"민석아,엄마 왔다."


엄마다,지금내 옷은 10일째 입고있고 집은 개판이고 설거지는 산더미였다.


"뭐야?,이유,으...,설거지는 한 5년동안 안한거 같은데,하...민석아,집좀 치워."


"아,엄마,왜왔어?!"


"야!,내아들 보러 왔는데 죄냐?!"


엄마는 말을 하며 집을 치웠다.


하지만,나는 무시하고 특갤이나 봤다.


2시간뒤,엄마는 집을 다 청소하고 내방으로 들어 왔다.


"으으으으으으,옷 꼬라지가 그게 뭐니?"


".........."


엄마는 잔소리를 하며 게속 방을 치웠다.


"엄마가 여기에서 좀있어도 되지?"


"아아아아아아!!!!!,왜???!!!!!!!!!"


"하...,엄마가 울아들 보고 싶어서 왔는데 아들이 엄마 가슴에 못을 박네."


"하,알았어."


"하,언제까지 그렇게 살레?니친구들은 벌써 장가가고 출세 했데,넌 언제까지 이럴거야?응?"


"알바 알아보고 있으니까 알았어."


나는 알바는 커녕 그냥 특갤 어그로 글을 올리고 있었다.


[특이점이 우리가 살아있을때 안오니까 뻘짓좀 그만해라.]


엄마는 쇼파에 앚아 티미를 틀었다.


[오늘 이온이 나왔습니다.]


"응?이온?!"


뉴스는 이어서 이온의 인터뷰를 했다.


[안녕하십니까,전 이온입니다.Q:너의 지식은 얼마나 되지?A:저는인간의 모든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저는 요즘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생각 중입니다.그리고 이 지구의 미스터리나 풀지못한 공식,현상의 10%를 풀었습니다.]


"안되, 특이점은 안올거야."


그러자 특갤엔 글이 올라왔다.


[사과한다,특이점은 온다.]


[선형충이라서 죄송 했습나다.]


나는 부정했다.


나는 글을 올렸다


[이온으론 부족함,아직 100년 남음.]


내글엔 특이점이 온다는 댓글이 달렸다.


[으휴,아직도 선형충이 있네,특이점온다.]


[응 아니야,특이점 오고도 남아.]


나는 그글을 올리고 다음날 사과글을 올렸다.


[그래,니들말이 맞다.내가 포기한다.]


특이점은 우리생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