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역노화가 상용화 된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러면 좋을수도 있는데
만약을 생각해서 최악의경우는 높은 계층만(정치인,기업회장등등) 지급 이런건 아니여도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라면
그 가격이 1000억 단위를 넘길수도 있을지 궁금함
그리고 하나는 딴이야기인데 역노화 오면 기억력 이런거나 삶의 경험에 대한 부분이 같이 젊어져 버리는지 궁금(예시로 역노화 실현된 시기에 기술 혜택을 받고 철들대로 든 50대남자가 20대로 될시 삶의 방향이나 어른스러움도 50대라는 나이에 비해서 조금은 철없게 변해 버리는게 생기나 그런거)
아니 딴게 아니고 궁금함 실제로 비용이 든다면 들수도 있고 그렇지 않음??
확실한건 존나 쌀거라는 거임 이유: 기술개발을 독점으로 할 수 없음. 만약에 2020년에 역노화가 떳다 치자. 그러면 대충 길어도 2025~2030년쯤에는 다른 회사나 국가도 다 따라할수있음. 그러면 당연히 경쟁때문에 값이 싸질 수 밖에 없음. 또, 역노화가 대량의 에너지나 희귀자원을 요구할 리가 없기 때문에 기술만 있으면 웬만한데에서는 제조도 할수있고, 대량생산도 될거임 결론: 존나싸질수있다
엄청 비쌀걸로 예상함. 현재 인류는 포화상태일 정도로 많고, 만약 사람이 안죽으면 그 상태는 더 심해질거라서. 인구조절 압박때문이라도 부자의 전유물이 될 거라 생각함. 사람이 안죽는다고 생각해봐. 중국 15억 인구가 폭발하면 30억 100억되는 것도 순식간임.
그게 수요공급 논리를 이길 수 있음? ㅋㅋㅋ
ㄴ당연히 이김. 지금도 환경파괴때문에 개지랄하면서 친환경 전환하라고 난리치고 있잖음. 인구폭발은 환경파괴보다 더 심각한 재앙임.
ㄴ그냥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지 않음? 지금도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전쟁하니까 전세계적인 곡물난 터지는데 여기서 인구가 두배만 늘어도 그냥 재앙임. 그때부턴 진짜 굶어죽거나 남들 죽여서 뺏거나 둘 중 하나임.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곡물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일 수 있는 뭔가 기적같은 방법을 만들어내거나 다른 거주가능행성을 찾는 것 두가지 뿐임.
아니 하나 더 있네. 자연출산은 막는 쪽으로 가는거.
역노화를 싼가격으로 푸는 대신 정관수술.불임수술 받은 사람만 허용하게 하게끔 하면 되잖아 왜 이런 좋은 방법은 1도 생각안하냐? 그렇게 머리안돌아가거나 융통성 없음?
이새끼는 일루미나티 처믿거나 영화만 보고 판단하거나 둘중 한가지인듯ㅋㅋ
영생기술이 반물질같은걸 요구하지 않는이상 존나 쌀거임
유전병 완치 치료제 졸겐스마 약도 비보험시 25억임(1회 투여시 완치) 초기에 비쌀거임 게다가 누구나 다 맞으려고 해서 건보료 재정 붕괴되기에 건보 적용도 안될 듯
역노화하면 기존 노인인구 죄다 생산가능인구로 다시 전환할 수 있는데 당연 건강보험되겠지 다 떠나서 국가 입장에서 존나 이득이잖아. 물론 한번에 건보 적용하면 재정 파탄나니깐 초고령층부터 점진적으로 해 나가겠지. 역노화는 희귀병 치료제랑 같은 선상에 있다고 난 보지 않음. 오히려 이전 코로나 mRNA 백신과 같은 선상에 있다고 봄.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많고 또 이번 백신처럼 국익에 직결되는 것이라면 가격은 딱히 문제 안 될거라 봄. 문제는 부작용이겠지.
아무리 자동화로 노동인력이 대체된다 해도 역노화 안하는거랑 하는거랑은 경제적으로 봐도 차이가 어마어마함. 일단 역노화로 노인들이 다시 젊어지면 천문학적인 의료비.복지비를 잡아먹지 않음.
글고 로봇이 노동대체하는 세상 와도 절대 인력.인적자원이라는건 무시못함. 무엇보다도 소비의 주체는 여전히 인간이고
역노화가 부작용이라든지 기타 문제만 없다면 역노화를 거부할 인간은 정신에 문제가 있지 않는 한 단 1명도 없다. 즉 역노화 시장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뜻이지. 절대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수요가 있다. 부자들에게만 비싸게 파는 멍청한 짓을 하진 않으리라 믿는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않곘지.
부자만 역노화 기술을 독점한다는 논리는 공상 과학에서나 볼 수 있는 생각 같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젊고 오래 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인간은 그렇지 않은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싸게 공급이 가능한데도 인구조절을 위해서 일부러 부자들만 독점할 수 있도록 만들고 국가에서 권력으로 억압한다면 대규모 폭동이 일어날 것은 자명하다. 자유와 평등을 갈망하는 대중의 욕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탄생을 만들었듯이 젊음과 장수를 염원하는 대중의 욕구를 국가 권력은 통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