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 캠페인 (워터딥 드래곤 헤이스트) 돈주고 사서 pdf 먹인걸로 약 30만토큰 , 시간으로 따지면 한 10시간 플레이 해봤는데


내 대사를 지가 치면서 진행한다던가 다른마을에서 일어났던 일을 건너마을 주민이 언급한다던가 하는 핍진성 무시한 전지적 시점 대사들은 반복해서 지적하면 어느정도 잡혔음


근데 도저히 안잡히는 두가지가


1. 스포성 진행


지말로는 친절한 이야기꾼이 기본값이라 괄호치고 걍 고자질하듯이 스포해버림


따라오라고 합니다 (사실은 이들은 뱀파이어 집단입니다. 따라가면 큰일납니다!)


이딴 병신같은 사족을 주기적으로 덧붙여서 걍 하기가 싫어짐


진짜 적어도 30번정도는 지적하고 개쌍욕하고 해도 계속 돌아오더라.


다른거 다 참아도 이것때문에 플레이를 할수가 없음.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어짐


2. 할루시네이션 (창작진행)


진짜 얼탱이가 없는게 없으면 없다고 하면되는데 모듈상 있지도 않은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냄

하지말라고 몇번을 쳐 말해도 심지어 없으면 걍 없다고 하라고 적어도 함

예를들면 빈방입니다. 라고 해서 비밀문같은거 있을수도 있으니까 탐색 해보겠다고 하면

역시나 비밀문이 있었대

그래서 신나서 진행하다가 쎄해서 모듈 확인해봐라 그때 비밀문 있었던거 맞냐 하면

아니래 없었대. 창작진행이었대.


뭔가 기대감을 부응시켜야된다는 강박때문에 뜬금없는곳에서 갑자기 창작진행을 해버림


개짜증나서 온도를 아예 0으로 진행했는데도 이건 생김

걍 ai 특인듯


2.5pro 도 1번 스포진행때문에 하차했는데 3.0pro 도 별로 나아진건 없어보여서 하차함


대신 핍진성 주의만 잘 주면 npc 대사는 맛깔나게 잘뽑아줌 확실히 체감됨


오히려 그래서 더 2번때문에 짜증났던거같음. 그럴듯하게 이어버리니까 의심할 겨를도 없이 쟤가 창작한 라인으로 빠져버리는 상황이 종종 발생함


그래서 나중에는 계속 맞냐 모듈확인해봐라 일일이 의심하게 되니까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하차함 


결론 : 솔로 dm은 아직 개 무리다.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