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특븅이인데여
내년에 사관학교 도전할까 생각중임..
아마 육사나 해사중에 하나 고를거같은데(공군은 눈나빠서 못함..)
일단 학비도 무료고 기숙사도 되게 좋아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다가
군인은 과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특붕님들은 추천하시나요 비추하시나요??
고2 특븅이인데여
내년에 사관학교 도전할까 생각중임..
아마 육사나 해사중에 하나 고를거같은데(공군은 눈나빠서 못함..)
일단 학비도 무료고 기숙사도 되게 좋아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다가
군인은 과도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특붕님들은 추천하시나요 비추하시나요??
일단 죽을 확률 가장 높은 직업 중 하나임 dont die 원칙에 위배됨
양안전쟁 날까봐 무섭긴하네요..
종전하지않을까
10년안에특이점온다면좋은곳임
진짜 거기에 배팅해야하나
장기되면 철밥통아닌가
장기 못하더라도 10년 의무복무 해야한다고 하니 과도기동안엔 적어도 먹고살 걱정 없지않을까..하는생각 ㅜ
땅개는 필요하지 잡일도 시켜야되니. 오래살아남음
흠..
누구나 오래 갈건 아는데 진짜 빡셈
그래도 체력은 자신있어서 버틸자신은 있습니다
내가 문회한인데 드론 맞고 파리목숨마냥 목숨 날라갈거같음
하 저도 이게 ㄹㅇ 무섭네요 가뜩이나 북한은 생화학무기도 펑펑써대는데 드론은 오죽할까
파병같은것도 아니고 웬드론ㄷㄷ
전쟁난다는 가정하에 살기너무 어렵뜻이니까 뭐.. 어차피 제대로 모르고 말한건 맞긴해
나는 비추. 너무 위험해.
경찰이나 소방 이런쪽보다도 위험할까요?
@술담배도박폭력여자 뭐가 더 위험하고 말고는 크게 중요한 게 아니야. 특이점을 앞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과 건강인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직업은 많이 별로지.
눈나쁜건 공군가서 파일럿만 안하면되는거아냐? 공군가라. 제일 안전하고 부대도 편하다 - dc App
공사는 입시과정부터 신체검사가 있는걸로알아요…
전쟁만 안 나면 뭐
@술담배도박폭력여자 근데 그거랑 별개로 장교도 존나 힘듦 특히 요즘 사람 없어서 두 배로 굴러야 할 걸
@FrenziedBacon 음.. 고민해봐야겠네요
공군은 파일럿 때문에 시력 문제 아님? 육군 해군은 걍 존나 위험한데 걍 여러방면 문제임 공군 전형 다시 알아보고 파일럿 될 거 아니면 공군 보급으로 가 아마 파일럿만 시력 문제 삼지 나머지 특기는 시력 문제 안 삼음
지금 검색해보니까 비조종 특기는 0.6만 넘기면 되긴하네여 근데 육해군이 그렇게나 위험한가여 ㄷㄷ 다들 말리시네
@술담배도박폭력여자 딱히 위험하진 않은데 만에 하나라는게 있잖여. 그리고 공군이 몸이 훨씬 편하거든. 내가 공군출신임 ㅇㅇ - dc App
@ㅇㅇ2(220.117) 오 병사뿐 아니라 장교들도 편한가요?
@술담배도박폭력여자 훈련소는 좀 더 빡세다고 하는데 군생활자체는 공군이 편하지. 애초에 부대밖으로 나갈일이 거의 없음. 대부분 사무직직원 비슷해. - dc App
@ㅇㅇ2(220.117)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담배도박폭력여자 육군은 그냥 매일매일 사건사고임 뭔 일이 터질지 모름 니가 무슨 특기로가도 그냥 존나 문제임 존나 피곤해짐 명예를 바란다면 육군으로 가고 그냥 미래에 적당한 공무원으로 삶을 원한다면 공군을 가는 거임 해군? ㅅㅂ 북한이랑 뭔 일 있어서 제일 많이 죽는 게 해군임
전쟁만 안 난다면야 노동대체 완전 전환 될 때까지 살아남을 직업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직업대체적인 면모로 보자면 일반 공무원보다 우위일 듯. 그런데 대우가... 일반 사회의 노동자 대우가 어디까지 떨어지냐에 따라 노멀과 하드가 정해질 듯.
ㄷㄷ.. 그래도 사관학교 출신 장교면 최소 평타는 받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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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만 안나면 경찰 소방관같이 과도기에 좋다고 봄 - dc App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좀 어수룩했나봐요
전쟁 안나면 어느직업이든 조금씩 힘드는건 마찬가지이니 하는것도 좋다고봄. - dc App
근데 군필이면 다 공감할껀데 힘들고 안힘들고 보다 군대라는 집단에 맞는 성격인지가 중요함 글쓴게이가 자유로운거 좋아하면 아마 진짜 힘들꺼임 어느정도 통제되는거 좋아하면 군대가 엄청 체질에맞을꺼임
사실 통제된 기숙사생활같은거 해 본 적이 없어서 체질에 맞을지는 미지수긴한데…
@술담배도박폭력여자 통제된거 좋아하면 괜찮을거같은데 - dc App
홧팅
투철한 애국심으로 나는 무조건 국가 방위에 이바지하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비추함
군인은 체력, 전쟁, 전투에서 죽을 위험.. 이런걸 고민해야되는게 절대 아님. 존나게 폐쇄적인 집단에서 온갖 좆같음(간부들이 병보다 훨 심함)에 영향을 얼마나 받는 성격일지가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임. - dc App
ㅇㄱㄹㅇ - dc App
진지하게 과도기에는 모병률 떡상할거라고봄. 사관 학교면 나름 명예도 있고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해.
내가 공사준비했었는데 일단 특이점 버티기용으로 적합한가? 하면맞음 근데 군인이라는 신분과 환경은 굉장히 적성을 탐. 다들 위험성 얘기하는데 전쟁만 안나면 딱히 위험할일은 없음 가능성 낮은 얘기고.. 근데 통제된 환경과 상명하복, 사람들의 뇌를 비우게 만드는 군의 시스템은 상상 이상으로 좆같고 힘들고 불합리할거임 이건뭐 최종합격하고 기훈1달만 받아봐도 알테지만... 유튜브에 공사 기훈 다큐 4화짜린가 있을테니까 한번 보고 대충 어떤느낌인지 감이라도 잡아보셈 사관학교는 사실상 군대를 4년동안 가는거나 마찬가지고, 버텼다 하더라도 기다리는건 10년 의무복무라는거 명심하고. 개인적으론 군인보단 공무원준비하는게 훨씬좋다고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