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Replication (USeR) Cosmology”라는 개념을 이 논문에서 소개함. 이 논문에서 자기복제우주란 우주가 스스로 복제(self-replicate)할 수 있다는 가설로, 생물학적 진화와 유사하게 우주의 물리적 법칙과 상수가 부모 우주로부터 상속되며, 복제 과정에서 양자 규모의 무작위 변이(mutation)가 발생한다고 주장함.
공학적 원리로도 우주 생성도 물리법칙이 금지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고 하더라.
1. 양자 역학 내의 자연스러운 양자 터널링
매우 높은 밀도와 에너지를 선호하며, 확률은 매우 낮지만 0은 아님 .
진공 요동으로부터 우주가 자발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는 논문들이 발표되었음 .
이 논의는 우주가 순수한 '무'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선행 상태의 우주가 터널링 과정의 시작점이었다는 논의로 이어짐 .
끈 이론 역시 아기 우주의 특징을 포함하며, 자기 복제 메커니즘을 제공함 .
2.후기 시대의 진공 불안정성
숀캐롤(Sean Carroll)과 Jennifer Chen이 2005년에 제안한 메커니즘으로, 우주가 팽창을 계속하고 모든 블랙홀이 증발한 후, 빈 공간이 낮은 엔트로피 요동을 형성하여 인플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음 . 이 메커니즘은 은하단 사이의 광대한 우주 거대 공동(Cosmic Voids)의 중심에서 작동할 수 있음 .
3.블랙홀 내부에서의 복제
Lee Smolin이 논의한 것으로, 블랙홀 내부에서 우주의 복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주론적 자연 선택' 이론과 관련됨 .
초신성 폭발 등 고에너지 과정은 초기 우주와 유사한 조건을 재현할 수 있는 고밀도로 물질과 에너지를 집중시킴 .
고밀도 물질 내에서 양자 터널링이 '거짓 진공'과 같은 상태를 생성할 확률이 증가함 .
4. 순환 우주 모델
닫힌 우주가 팽창 후 수축하여 빅 바운스를 겪는 이론들은 자기 복제로 간주됨 .
5. 시험관 속 아기 우주 생성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밖의 '정상적인' 공간에서 블랙홀이 생성하는 것과 같은 고에너지 밀도를 생성하는 것에 대한 이론적 금지 사항은 없음 .
이는 실험실이나 입자 가속기에서 자손 우주를 창조하는 사고 실험이며, 현재 기술은 부족하지만 이론적 장벽은 없는 공학적 문제로 간주됨 .
6. 유사 분열
암흑 에너지는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고 그 공간에 동일한 양의 암흑 에너지를 포함시키므로 효과적으로 자기 복제하고 있음 .
우주가 가속 팽창함에 따라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일부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멀어져 인과적으로 분리되고, 이 분리된 부분들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진화함 .
암흑 에너지가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다면(최신 DESI 연구 결과), 공간적으로도 변할 수 있으며, 이는 퀸테선스 이론(Quintessence Theory)과 관련됨 .
퀸테선스가 충분히 집중되면 인플레이션처럼 행동하여 새로운 우주를 시작할 수 있음 .
7. 다세계 해석과 돌연변이
양자 역학의 에버렛 해석(Everett interpretation)을 물리적 과정으로 간주하는 것임 .
양자 중첩이 특정 상태로 실현될 때마다 타임라인이 분할되어 새로운 세계선(Worldline)이 생성됨 .
새롭게 출현하는 세계는 현재의 물리 법칙과 상수를 물려받지만, 무작위 진공 요동의 '드레싱(dressing)'과 관련된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음 .
이 메커니즘은 우리 우주 자체가 더 큰 '거품이 이는 바다(frothing sea)' 속의 또 다른 양자 들뜸(virtual particle)에 불과하다는 가정을 내포함 .
8. 시뮬레이션
미래 기술이 인간의 뇌와 감각 입력을 포함한 우주의 하위 집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며, 이는 공학적 문제로 간주됨 .
시뮬레이션은 디지털 모델뿐만 아니라 물리적 아날로그 모델로도 가능하며, 인공 생물학적 지능(Artificial Biological Intelligence)을 창조할 가능성도 있음 .
우리 우주 전체가 시뮬레이션일 수 있다는 논의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결과를 낳음 .
의도적으로 생성된 시뮬레이션은 창조자('신')를 가짐 .
우리의 마음과 몸을 설명하는 모든 데이터를 포함하는 보관된 데이터셋으로서 효과적으로 실제적이고 진정한 불멸의 사후 세계를 가질 수 있음 .
9. 과거 역사 선택 사건 및 양자 사고
현재 상태에서 과거를 역추적하여 선행 우주를 나타낼 수 있는 선택 사건과 무작위 사건을 밝혀내는 메커니즘임.
스티븐호킹과 Thomas Hertog이 주장한 '하향식 우주론(Top-Down Cosmology)'은 '경계 조건 없음(no initial boundary condition)' 이론을 가정하며, 관측된 현재의 경계 조건으로 이어진 일련의 대칭성 깨짐(symmetry-breaking) 과정을 해독함 .
이러한 사건들은 이전 상태가 무관해지는 '완전히 자기 완결적인 '경계 없음' 설명'을 가진 새로운 독립적인 우주의 시작으로 볼 수 있음 .
우주복제할수있단거?
이걸로 SF 소설 쓰면 쌈뽕하겠는걸
저런 SF 설정집 짜기를 논문이랍시고 써내는 요즘 자칭 학계라니...ㅉㅉ 그러니 당장 대학 무용론이 등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