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다양성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누군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지능 건강한 육체와 긴 수명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누군 못생긴 외모와 빡머가리 지능 허약하고 툭하면 병걸리는 육체와 짧은 수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럼 유전자 다양성이라는게 전자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있으면
후자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도 반드시 있어야되는 거잖아
따지고보면 이러한 유전자 다양성인 누구에겐 고통을 유발하고 잔혹한 원리 아니냐?
암잘걸리고 유전병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법임?
난 특이점이 오면 열등한 유전자부터 개선시켜주는 기술이 하루빨리 상용화됬으면 좋겠음.
수명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역노화기술로 아예 무한으로 설정해버리는거고
가치판단이 들어간 단어가 아닌데 뭐가 역겹다는거?
너는 뉴턴의 법칙 보면 역겹냐? 뉴턴의 법칙도 수많은 사람을 죽임.
솔직히 말하면 역겨움. 왜 내가 원할때는 생기고 내가 원하지 않을때는 없으면 안됨? 번지점프나 롤러코스터 탈때는 뉴턴법칙이 있어야 하고 자동차사고 날때는 없어야 되는 거 아님? 역겨운 현실이 멍청하게 하나로 딱 고정해놔서 억까당하고 있을 뿐인거지 결국 가상세계에서 내맘대로 물리법칙 바꾸는 것에 비하면 한없이 열등하고 나쁜데 그게 안역겨움?
그냥 기계몸으로 갈아타면 그만인데
유전자 다양상을 상향평준화시켜야지. 흑인이래도 잘생기고 이쁜 흑인은 평범한 백인남보다 매력적이듯이 인종차이는 있더라도 그 수준을 높이는게 급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