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하이퍼루프 = 자기부상열차 + 튜브트레인(진공 상태를 달리는 열차)


 자기부상열차는 1. 전기효율성 2. 대기마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고 선로까는 비용이 막대함

 튜브트레인은 완벽한 진공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함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한 것이 하이퍼루프


 처음에는 튜브트레인을 개량해서 약간의 공기 만을 남겨두고 공기쿠션을 만들어서 열차를 공기 중에 띄워서 운송하는 방식이 고려되었으나 자기부상 효율성이 더 높아져서 지금은 자기부상을 이용해서 열차를 띄우고 튜브 속을 아진공으로 만들어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주행 중에 손실 없는 열차가 하이퍼루프임


2. 장점


 멋있다. 혁신적이다. 빠르다. 운행 시 적은 에너지 소모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기차보다 비용이 적게든다는 이유가 바로 손실없는 주행이라 운행 시 자원소모량이 적음)


3. 단점


 1) 튜브 건설비용


 하이퍼루프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장거리를 직선으로 이어야 한다. 이게 이미 개발이 끝나거나 자연환경이 구성된 지표면에는 어려워서 사실상 지하로 뚫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러려면 수백 수천 KM를 원형으로 완만한 곡선으로 뚫어서 튜브를 건설해야하는데 문제는 그 튜브가 아진공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튜브를 연결하면서 그 튜브에 틈이 있으면 안된다. 그래서 일반 선로는 물론 자기부상선로보다 건설비가 비쌈


 2) 유지비용


 하이퍼루프는 운행비용은 적으나 운행을 유지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 지하에 장거리 튜브를 설치하는 방식이라 중간에 튜브라도 손상나면 수리비용이 막대하고, 아진공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도 높음.


 3) 운송의 비효율성


 하이퍼루프가 아진공에 돌입해서 직선으로 장거리를 달려야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거리가 길수록 효율성이 올라감 문제는 중간에 정차를 못하니 출발역과 도착역만 존재하고 한 튜브에는 한 대만 운용 가능 그래서 서울 부산이 30분이라고 쳐도 대기시간 고려하면 한 튜브에 12회 이상 왕복이 힘들다. 1회 운송에 200명이 탄다고 쳐도 1일 운송 가능 인원이 2400명


4. 단점에도 왜 머스크는 하이퍼루프를 건설하려고 하는가?


 머스크는 지구따위에 관심이 없음 지구는 그냥 실험대상임 머스크의 모든 사업은 화성을 위해서임 


 1) 전기차는 화성에 휘발유가 없으니 전기로 갈 수 있는 운송수단을 위해 발명

 2) 로켓은 당연 화성에 가기 위해서

 3) 스타링크는 화성에 인터넷을 공급하기 위해 (화성에 배선 까는게 더 비효율적)

 4) 테슬라봇 화성 정착을 위한 노동력 공급


 하이퍼루프가 화성에서는 극도의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음 


 화성에 테라포밍을 하려면 화성 전 지역에 소규모 연구소 내지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화성에는 자연도 도시도 없으니 지상에 하이퍼루프 설치가 가능하다. 하이퍼루프가 지상에 설치되면 유지보수도 쉬워짐 그리고 각 도시마다 장거리가 될 확률이 높으므로 하이퍼루프의 효율성이 높아짐


 그리고 화성에 처음부터 많은 인원이 가지 않으므로 운송의 비효율성은 큰 문제가 안됨 오히려 빈번히 이동할 일이 적기 때문에 물자 배송용으로 하이퍼루프가 딱임


 화성은 대기도 두꺼워서 비행기도 비효율적이라 지상운송수단이 필수적임


 즉 지구에서는 비효율적인게 화성에는 효율적인 운송수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