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 번 글을 적었었는데,
동경대 출신 ai 관련 전문가가 팀 미라이는 정당을 만들어서,
정치에 ai와 최신 테크들을 도입하자는 아젠다를 밀고 있고,
실제로 비례대표로 1석을 얻어 국회에 진입함.
최신 테크 기술 도입으로
구태 정치 타파(정당 정치 자금 투명화 등)를 외침으로 인해,
당연히 젊은 층의 고학력자, 고학벌 등에서 지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호응이 없는 것 같아서,
오히려 동경대, 쿄토대 재학생들은 전통적인 정당을 더 지지하는 것 같아서,
왜 그런지 gpt에게 물어보니,
일본은 고학벌에 대한 대한 동경이 있는 동시에,
고학벌의 엘리트 정치인들이 학벌을 내세워서 홍보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함.
조화라는 요소를 중시하는 일본 문화에서는 잘난 척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거부감이 일 수도 있다고 함.
팀 미라이의 당수나 그의 아내 둘 다 동경대 출신이지만,
누가봐도 365일 유니클로만 입고 다닐 것 처럼 서민적인 느낌이 드는데,
젊은 층에서 호응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해서 글을 적어봄.
한국에도 한국의 미래 라는 기술주의 정당이 아주 잠깐 있었지만 제3당이 언제나 그렇듯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