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Opus 4.5

소넷 4.5보다 훨씬 만족함

부족한 문제해결능력이 퀀텀점프한 느낌



일단 나는 opus 4.5 전까지 codex만 쭉 써옴

어제 opus 4.5 써보니까 아직 부족한점이 있지만 클코가제공하는 속도랑 툴커스텀 편의성이 codex보다 좋아서 이 메리트때문에 일단 당분간 클코 사용할것같음




Codex를 여태 써온 이유는 클코가 개발하기 편하지만, 내가하는 작업이 제로베이스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기존 코드에서 살을 붙이는 작업과 유지보수 리팩토링 작업을 해야하고


구현된 구조와 철학을 지키면서 수정해야되기때문이었음

(계속해서 컨텍스트를 주입해놓은 상태로 작업해야함)


이런 능력은 여전히 gpt 모델을 쓸때 잘한다고 느끼고있는데  클로드 여러 벤치마크가 향상되면 극복될거라 생각했지만 아닌걸로 봐서는


모델특성이 더 주요하게 작용하는거같음




Gpt 모델은 일단 기본적으로 비판적이고 꼼꼼하다고 해야하나 이게 무슨말이냐면 cot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가정을 확정지을때 반드시 검증을 하고 들어가고, 그래서 찐빠가 잘 안남


반면 클로드는 어떤 가정을 할때 검증을 안하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면 그 경향성을 내가 짚어주기 전까지는 복구를 못함 그래서 찐빠가 존나 자주 발생함





어쨋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opus 4.5 플랜모드랑 같이 썻을때 꼼꼼해진점이 찐빠를 줄이긴했고 성능도 속도도 비용도 만족스러워서 계속 써볼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