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러는 알겠지만 역노화는 나이가 많을 수록 오히려 부정적으로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야지 이런 식의 반응이 많고 젊을 수록 빨리 나와서 부모님과 누리고 싶다 이런게 많지
전에 댓글들을 조합해본 결과 이런 결론이 나옴
1.이미 나이드는 것을 받아들여서 깨기가 힘들다
겨우 겨우 아저씨 아줌마라는걸 인식했는데 뭔가 역노화 기사를 보자니 자기딴에는 자기 살아있을 때는 안나올거 같고 조롱하는 사기 기사처럼 보인다
2.주변에서 죽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무덤덤
이미 부모도 죽어있을 확률 높고 주변 사람도 죽어서 그런가, 죽음에 대한 공포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
3.뇌가 굳어서 신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역노화라는것은 인류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 완전 신기술인데, 그들에겐 도저히 뇌로 받아들일 수가 없을 정도로 뇌가 굳어있기 때문
4.자기가 살아있을 때 못나올거라는 두려움
사실 속으론 누리고 싶지만 자기는 못 누리고 후손들만 누릴거 같아서 심술내는 행위
왜 삶이 질린다는 옵션이 없노 뭐 난 오래 살고 싶지만
아.. 잊어버렸다.
실제 된다는게 눈에 보이는 순간 전재산이라도 털텐데 뭐 ㅋㅋㅋ
틀딱들 분명히 확 입장 바뀔듯
믿기지 않는것도 있음. 죽을때 되면 누구나 오래살고 싶어하긴 하는데, 자연의 섭리를 넘는 기술? 받아들이기 힘듬
다른 인공 관절 이런것과 비교하면 차원이 다른 기술이긴해
글쎄 나이로 판단하기엔 잘 모르겠네 사바사일수도? 60대 어르신들한테 내가 몸관리 잘하시라고 곧 노화 늦추고 나중엔 노화역전 기술도 가능해질거라 얘기하면 다들 좋아하시면서 빨리 줄기세포 시술 얘기도 꺼내시고 기대하시던데 반대로 20대 애들은 ai한테 지쳤는지 일단 ai 생성 컨텐츠에 반감이 있더라 특히 역노화 얘기는 안들으려 하고 자긴 30살이나 40살 전까지만 살고 싶다는 말들을 하더라 내가 젊고 건강한 상태로 사는거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자긴 별로 행복하지가 않고 소중한 사람이 떠나면 무슨 의미냐면서 미래에 회의적이더라
내 생각엔 아직 노화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20대 젊음-활기 가득한 몸과 정신-디폴트값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