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로는 안된다"

셋 모두 이 의견에 동의함. 근데 세부적인 의견이 좀 다름

얀르쿤은 지금 가는 길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함. 
언어를 배제한, 순수하게 명시적인 월드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맞고 그 월드모델의 백본으로 가장 적합한 아키텍처는 트랜스포머가 아닐거라 주장하는거임

일리야는 원래 지금 패러다임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 갑자기 선회해서 약간 회의적으로 변함. 그래도 10년전과는 인프라, 인재, 사회적 관심 등 모든 측면에서 상황이 다르니까 연구하면 뭐라도 나오지 않겠냐는 긍정적인 스탠스

하사비스도 표현만 다르지 일리야랑 똑같음. 지금 패러다임으로는 안되는데 그렇다고 이게 틀린 길은 아님. 여기서 한두개 혁신을 더 얹으면 agi 될것같고 진짜 5년 있으면 뭐라도 나오지 않겠냐는 스탠스

만약 5년 지났는데 여전히 트랜스포머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다면? 그건.. 뭐 어쩔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ai, 앤트로픽, Xai 얘네는 기존 패러다임 끝까지 밀려고 하는듯 물론 얘네 정도면 새 패러다임 나왔다고 적응 못할 애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