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체로 기술의 미래 모습의 양상이나



최전선 과학자들의 예측 및 보편적 인간상을 그려주기보다는



질병이나 장애 있는 사람의 보조적 도구로 사용되는 모습만 보여줘서



시청자 입장에선 과학의 발전상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겠구나 하는 체감이 잘 와 닿지 않았음.



또 비슷한 논조의 이야기를 반복 전달해서 집중력도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음.



그래도 가족이랑 같이 보는데 미래 얘기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3부까지 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