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시각적 촉각적으로 완벽하고


최소 대륙 크기의 세상에. 실제 사람 같은 NPC 들과 어울리는 완몰가가 언제 나올것인가.


이게 문제인데. 몇가지 기술적 난제가 있는데 일단 BCI 기술은 현재 신호를 해석하는 수준이고


응용을 해봤자. 그 해석한 신호를 바탕으로 팔과 다리를 움직이거나. 생각할때 나오는 신호를 읽는 수준밖에 안됨.


엘론 머스크의 뉴럴 링크도. 두개골 크게 잘라서 집어넣는 기존의 BCI 방법에서. 좀더 안전하게 전극을 심는 방법일 뿐이지.


애당초 전극을 심는 수준으로 완몰가를 가능하게 할 만한 정보의 주입이 이뤄질 수 없음.


지금의 기초적인 BCI 기술이 정보를 뇌에 직접적으로 주입할 수 있게 될지도 아직 예측이 어려움.


나는 개인적으로 20-30년대가 되면 영어 단어 정도의 정보를 주입하고.


기초적인 정보 주입이 연구되면 이후 다시 십년 안에 매트릭스처럼 헬기 조종법 같은 많은 정보 주입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걸로 생각함.


그리고 이 정도의 기억이나 정보가 뇌에 전극을 꼽아서 주입할 수 있는 현재 BCI 방식의 한계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전극을 꼽는 것은 뉴런을 직접 자극하는게 아니라. 뉴런 주변에서 간접적으로 자극하는거고


전극을 너무 많이 심으면 심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부작용이 크고 위험함. 뇌 전체에 가느다란 전극을 촘촘하게 심는건 뇌손상의 우려가 큼.


엘론 머스크가 이번에 발표한 뉴럴링크가 뇌 일부분에 얇은 전극 만개를 심는데. 심을 수 있는 전극 자체는 여기서 크게 늘어날 걸로 생각하지 않음.


심어낸 전극이 신호를 읽어내는 걸 넘어서. 그걸 지금보다 더 응용하고 마침내 기초적인 정보를 뇌에 주입시키는게 한계라고 보고.


기초적인 정보 주입이나 많은 정보주입도. 전극을 심는 방식으로는 헬기 조종법이 순식간에 전부 명쾌하게 떠오르는 등 영화 매트릭스처럼 완벽하지 않을거라고 봄.


기억은 뉴런에 간접적으로 전달하게 되기 때문에 흐릿할거고. 학습 보조 수준까진 아니겠지만. 여러번 정보를 주입해서 흐릿한 기억을 뚜렷하게 만드는게 될거라고 생각함.


당연히 완몰가같은 시각적 촉각적으로 완벽한 가상현실은 엄청난 정보량일텐데 뇌에 꼽는 전극으로 전달할 수 있을거라고 보기 힘듬.


결국 기술 발전에 따라 지금의 뇌에 전극을 꼽는 방식에서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야하나는데.


나노 로봇이 뉴런에 직접적으로 부착해서 정보를 주입하고.


정보 통신의 혁명이 일어나서 엄청난 데이터를 뉴런에 붙은 나노 로봇에 각기 전달하며


엄청난 연산력을 가진 컴퓨터가 수많은 뉴런에 나노 봇이 붙는 것부터. 각기 다른 정보를 어떻게 주입할지 연산하며


최종적으로 초고성능의 인공지능이 사용자가 원하는 가상현실이라는 방대한 정보를 알아서. 그리고 실시간으로 만들어내서 수많은 나노 로봇에 각각 명령해야함.


이 네가지 기술적 난제 중에 통신 기술은 지금도 양자 이동이니 뭐니 해서 급발전이 이뤄지는걸 보면


언제를 기약할수는 없지만 21세기 전반부에 다른 네가지 기술보다 먼저 개발될걸로 보임.


다시 난제를 말하자면. 나노 로봇이 뉴런에 직접적으로 부착하는건 완몰가의 필수적인 사항임.


지금의 뉴런 주변에 전극을 꼽아서. 간접적으로 뉴런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백함.


전극을 많이 꼽자면 뇌손상이 일어날거고. 뇌 일부분에 꼽은 전극 하나로 뇌 반대편 부분 먼곳 까지 있는 뉴런에


각각의 정보를 주입시키는건. 어차피 나노 로봇이 뉴런에 부착하는 것과 동급 수준이 엄청난 연산력이 필요하고.


전극 하나로 낼 수 있는 전기 신호가 주변의 뉴런 하나하나에 각각 다른 정보를 주입시키는건 되려 나노 로봇의 경우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함


나노 로봇이 뉴런 하나 하나에 부착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이 아무리 희망적으로 봐도 몇년도일지 예측이 힘든데.


뇌의 엄청나게 많은 뉴런에 나노 로봇이 하나하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붙게하는 연산력 자체는


고도의 기술이나 지금의 기술을 발전하는 것인 만큼. 양자컴 혹은 그 이상의 컴퓨터 정도면 충분할 걸로 보임.


사실 양자컴 정도도 충분하고. 연산력 문제는 지금의 기술 발전이면 미친 소리 같지만 20년이면 이 정도 연산력도 떡을 치고도 남음.


또한 나노 기계가. 뉴런 하나하나에 안착할 수 있는 기술력도 사실 21세기 전반부면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함.


지금의 원시적인 나노 기계가. 하나 하나 인공지능으로부터 정보를 통신받아. 뉴런에 주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또한 원하는 뉴런으로 향하게끔 할수 있는 기술은. 2010년대인 지금 나노로봇 기계 - 나노 로봇이 나노물질을 전달 할 수 있는 집게를 갖추게 되는 발전사를 볼때.


20년 정도면 각각의 나노 로봇을 이러한 기능을 갖춘 수준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 봄. 물론 나노 로봇이 더 작아져야해서 너무 비관적일지도 모르지만 30년이 추가로 더 걸린다고 한들 아래의 문제 때문에 어차피 나노 로봇이 50년은 지나야 저정도 수준이 된다고 해도. 50년뒤에 우리가 원하는 완몰가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님.


사실 이러한 기술적 문제 중에 제일 큰건. 인공지능의 문제인데. 결국 수백억 어쩌면 조단위의 나노 로봇에 정보를 통신시키고 움직이게 만드는건


연산력도 통신기술도 나노로봇 자체의 과제도 아닌. 초고성능의 인공지능이 이 명령을 수행해줘야 하는거임.


지금으로서는 꿈의 기술이라 예단하기 어렵지만. 과학자들의 인간 수준 AI라고 등장시기라고 말하는


평균값인 2040-50년을 넘어서. 인간 수준을 넘어 인류 전체를 합치고. 우주 전체의 지적 생물체를 합한 만큼의 지능이 필요함.


아무리 강인공지능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게 빠르다고 한들. 레이 커즈와일이 강 인공지능(2029년)->인류 전체 지능 합친 특이점 인공지능(2045년)


강인공과 특이점 인공지능의 차이가 15년 정도 나는 걸로 볼때에. 넉넉히 20~30년은 잡아야 할걸로 보임.


이 정도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이면. 사용자가 고작 탄소 생명체인 이상 원하는 세상을 실시간으로 구축해주는 것도 손쉬울걸로 보임.


즉 나는 우리가 원하는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 나올 수 있는 년도를 2090년 정도로 봄,


그리고 2090년이 되지 않고도. 기술적 특이점이 막 시작된 2050~70년에도 기초적인 완몰가는 나올텐데.


내말을 믿어라. 그건 재미 없을거다. 시각적 촉각적으로 완벽하다고 해도. 뇌의 뉴런을 전체 사용하는게 아니라 일부 사용하며 속이는 정도일거고.


사용자가 원하는 세상을 구축해줄 수도 없고. 인공지능 NPC 별로 없으며 가짜인게 티나서 시시하고. 모든게 사용자의 착각에 의존하려 할거임.


그냥 지금의 RPG 게임보다 발전하겠지만. 그정도 재미만 줄거라고 본다.


완벽한 완몰가는 2090년은 되야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