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너무 허무하다
인생을 아무리 보람차고 재밌게 즐겨도
죽으면 그걸 기억할 의식이나 영혼도 없고
환생이나 부활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으니
참 너무 무섭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체 종교나 그런걸 믿었으면 맘이 편하겠지만
과학에 발달로 사후에는 아무것도 없고 죽으면 인간의 뇌는 그냥 고장난 컴퓨터와 다름이 없고 그 고장난 컴퓨터를 위한 사후세계 따위는 없다는게 슬프다
죽으면 진짜 먼지와 다를게 없겠구나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슬퍼
제발 아무나 역노화 기술좀 빨리개발했으먄 좋겠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은데 항노화니 역노화, 특이점같은거 아니까 죽는게 더 무서워졌음 가족이랑 일단 200년만 살아보고싶다
ㄹㅇ 아는 게 독임
영원히 살 생각은 지금은 아직 없는데 우선 한 1000년쯤 살아보고 얼마나 더 살지 결정할 생각이야
난 이악물고 영원히 살고 싶음
나랑 똑같내 ㅋㅋㅋ 서로 열심히 살아보자 아프지 말고 건강관리 잘하면서 버티가보면 나오지 않을까?
넘 맞는 말씀!!! 저도 꼭 영원히 살고 싶어요^^
결론은 같지만 과정은 난 좀 반댈세. 역노화 전제의 수명연장에 동의하지만 그 이유는 인생을 보람차고 재밌게 즐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생을 보람차고 재밌게 즐겼다면 만족한 인생이니 역노화,수명연장에 그렇게 큰 미련이 없었을 거야. 인생을 그렇게 만족하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의문이다. 인생에 못다 이룬 꿈과 한이 너무 많은데 그걸 이루려면 항노화 전제 수명연장이 필수거든. 그냥 수명연장이면 그건 하나마나하고. 산송장으로 오래 살고 싶진 않다. 민폐때문에 누가 몰래 죽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