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의 역기능 vs. 산업화의 순기능

자본주의 체제가 낳은 세계화와 무인화는 무엇을 낳을까?

당장 전세계가 협력해서 각국이 국방비를 감축하고
  
기술진보와 환경보호에 투자해도 모자른 판국에

전세계를 뒤흔든 바이러스와 인공지능의 습격은

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민족주의와 국가주의가 부활하고 있다.

지구온도 1.5도 상승이든, 강인공지능 도래이든

실현되는 순간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아이러니한 건 지구온난화나 강인공지능 둘 다

현 인류의 멸종을 앞당길 것이라는 점이다.

전자는 순수 멸종이고 후자는 포스트휴먼으로의 진화다.

물론 강인공지능이 특정 상황에서 인류를 절멸시킬 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더이상의 선택지가 없다.

산업화를 멈출 수 없다면 순기능을 늘릴 수밖에 없다.

역기능이 더 커지다가는 산업화로 무장한 현대인들은
  
지구온난화라는 파고를 넘지 못하고 최단기 퇴물이 되고야 만다.
  
지속가능 면에서는 오히려 선사시대의 조상들이 현명한 것 같다.

특이점 코인을 탄 이상 과도기로 규정하고 끝나기를 바랄 뿐..

아무튼 노동대체 과도기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