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와일의 대략적인 방향은 동의하는 편이지만

난 기술발전에 불연속적인 구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구텐베르크 금속활자 이전이랑 이후랑 완전 다르듯이 말이야


난 우선 현재 기술발전에 앞서

3가지 요건이 갖춰줘야 한다고 생각해


1. 99%의 완성도를 갖춘 번역기


2. 필요한 정보를 완전히 취합하고 시간을 단축시켜줄 인공비서 및 검색엔진


3. 개인의 익명을 완벽히 보장하면서 동시에 쌍방향적 피드백이 가능한 네트워크



개인을 강화시켜야 한다는게 주 요지야

왜냐면 기업이라든지 학술기관은 시민사회나 기득권, 종교 등 여러 이해단체에 의해서 막힐 수가 있어.
기술발전은 항상 그만큼 저항성도 따라오기 마련이거든. 역사를 보면 그 저항성은 곧 전쟁으로 연결되었지.

아마 위 3가지 요건이 완벽하게 갖춰진다면 커즈와일의 그래프를 그대로 따라갈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