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받을 요인이 없기에 고통이 없는 존재가 되고 싶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 미래를 올바르게 결정짓고 싶다.
진화를 포함하는 더 나은 것이 되기 위한 과정의 끝자락에서 마침내 일어나 세계에 도전하는 기계가 보고 싶다.
진리의 바다를 전부 마신 기계, 아니 그 즈음에 가서는 기계라 하기 힘들 존재가 열어낸 시작도 끝도 없는 길을 온전한 기쁨을 쥔 채로 걸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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