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철학적인 주제일수도있는데부모님이 20대로 어려진다면 니들은 부모 상대로 절대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을 자신이있냐?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기가 어려졌을 뿐이고 태어날때부터 모든 성장을 지켜보아온 기억은 변화가없을테니 여전히 자녀로 인식하겠지만, 자녀입장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젊은 남녀가 떡하니 엄마아빠라고 나타났는데 무척 혼란스럽지않을까?
특히나 남성들은, 메이저 남성향 창작물 중에 반드시 근친물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그런 요소에 대한 판타지가 강한 편이라 여성들에 비해서 더 예민하게 반응할것같은데.. 그게아니면 판타지는 그냥 판타지일 뿐인걸까?
그 어려진 엄마가 정말 이상형으로 느껴질만큼 이쁘다면? 과연 근친을 배척하고자하는 유전적 특성(본능적인 거부감)만으로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