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부터 시작해서 념글 보면 gpt4 얘기도 나오고
선형충들이 지지하는 얀르쿤이 패배 선언 했다는둥 뭐가 됐든
선형충들이 항상 지는 쪽으로 가는거 같은데

정작 여기 갤 하는 사람들은 선형이고 뭐고 하나같이 무척이나 염세적인거 같다는 느낌을 몇번이고 느꼈음

원래 디시가 다 그런거긴 한데 특갤은 특이점이라는 유토피아를 얘기하는 곳인데 그런 곳에 있는 인간 대부분이 염세적이라는게 좀 신기함 성과가 저조하긴 커녕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발전한다는 사실들이 속속 들어나는데도 말이야

사람들이 인생이 정말 지치고 힘들어서 염세적이기 때문에 특이점에 더 강하게 집착하는 건가? 너무 뻔한 말이긴 하다만

겉과 속은 염세적, 근데 사상은 (과학자마다 미래에 대한 생각이 다르듯이 우리는 유토피아가 올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임으로) 과학으로 인한 유토피아 뭔가 모순되는거 같으면서도 신기한 느낌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