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이 AI(인공지능)를 이용해 당원의 충성도를 판단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홍콩 매체 명보는 중국 공산당이 AI를 활용해 당원의 충성도를 판단하는 이데올로기 교육 장비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에 위치한 '허페이 종합성 국가과학센터 인공지능 연구원'은 지난 1일 창당 101주년 기념일을 맞아 선전 영상을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AI 기술을 이용해 사상교육 학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영상에서 한 연구원이 '스마트 사상정치 바'라고 적힌 실험 공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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