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의무 복무하는 병사들도 군 부대 내에서 '코딩'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4일) 오후 '군 장병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인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해 장병들에게 AI, SW 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인재를 키우겠다는 게 정부의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디지털 전환 요구가 높아지고 미국·중국 등 AI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데 우리 군의 AI, SW 활용도나 교육 여건은 미흡하다는 인식에 따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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