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부터는 진짜 몸 맛탱이 가서 여기저기 아프고 일상생활에 지장생기고 골골대는데 20년 후에는 혈관에 나노봇 돌아다니고 인공장기로 갈아끼우고 팔다리 기계로 갈아끼워서 활동하는 데 지장없고 오십견이나 관절염 족저근막염 같은 건 그때되면 병 취급도 안받는거 맞냐? 귀 안들리고 노안와서 앞도 잘 못보고 그러는거 너무 싫다 외적으로 추해지거나 죽는건 받아들이겠는데 아픈 몸으로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죽는날까지 사는건 사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