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까진 자율주행에 쓰이는 전력반도체에는 실리콘을 사용했어
하지만 실리콘으로는 한계가 있어
첫째, 실리콘을 이용한 소자는 약 200도 부근을 넘어가면 사용할 수 없어
전기자동차에는 높은 전압이 가해지는데 전압이 많이 가해질수록 온도가 높아져서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수있어
그리고 실리콘의 열전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온도를 식히는데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해 (즉 연비 하락)
둘째, 높은 전압에서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
즉, 고온, 고전압에 견딜 물질이 필요해
그래서 지금 "가장" 주목하는게 실리콘카바이드야
일단 실리콘카바이드의 경우 높은 전압을 견딜 수 있고 열전도율도 3배나 높아
또 실리콘이 200도 이하로 온도를 낮춰야 하는데 비해 실리콘카바이드를 이용하면 600도에서도 동작 가능한 소자를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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