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가 빨리 안끝날까봐

어쩌면 agi가 빨리 안올까봐

지구온난화가 더 심해질까봐

자연재해에 못버텨 3차 세계 대전이 터질까봐 

내가 사라진 뒤 얼마안가 유토피아가 열릴까봐

갈라파고스에 갇혀서 agi를 누리지 못할까봐 

부자들이 ai를 독점하고 DNA 개조해서 넘을수 없는 벽을 만들까봐


하지만 가장 무서운건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주어진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무력감이 제일 두려워요 

저가 할수 있는건 믿는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