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돌아다니다보면 ai짤 관련한 반응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대충 보면
1. 오 이짤 뭐임 ㅈㄴ꼴리네
2. 아시발ai라고? 팍식노
이런 반응이 많이 보임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ai생성물을 '아무튼 맘에 안 듦'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건데
이럼 작품을 작품으로서 그대로 보게 할 기회를 초장부터 날려버리게 만드는 걸 넘어서
기업들이 ai 생성물을 활용하게 만드는 것을 소극적으로 만들 수도 있음
이를테면 실제 촬영물과 분간이 불가능하고 내용도 매우 뛰어난 광고 영화 기타등등을 만들었다 해도 워터마크가 박혀있으면 아무튼맘에안드네씹년들아를 박게 될 것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ai 생성물임을 처음부터 알고 보는 것과 나중에 아는 것과의 차이는 매우 큼...
결국 이건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고 과도기를 조금이라도 길게 만들 수도 있음...
난 AI여도 잘만든건 꼴리던데
그건 소비자들의 인식 문제지 규제랑은 관련 없음
써놨잖아 처음부터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봤다가 나중에 아는 거랑은 차이가 크다고
이정도면 낙인을 얼굴에 박고 다니는 거랑 옷 속에 박고 다니는 것의 차이임
LLM하고 같음 편견이라는 이름의 가중치가 박혀서 6손도 5손이라고 우기는것처럼
인간이 이걸 한다고? 이런 사고를 대다수가 가지고있다보니 특갤에선 운동선수나 가수들도 로봇 나오면 대체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커뮤는 정반대로 생각하는거 같음. 결국 저 영역들은 제작이나 퍼포먼스 출력에 있어 상대적으로 편하고 편차가 적다는 점이 오히려 나도 돌리면 가능한데 뭐하러 고평가해줘 이런 느낌으로 가는거 같음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901280?page=2&recommend=1
이게 딱 그내용아니냐
ㅇㅇ 글 쓰면서 이것도 생각나긴 했음
나는 차라리 다행같은데 기존의 산업들도 지킬수 있고 ai로 쓰는 쪽은 순수 자기만족으로 흘러갈태니
이게 어떻게 보면 러다이트처럼 보일수는 있겠는데 생산자건 소비자건 ai학습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듯
이것도 큰문제임 ㅋㅋ 그것보다는 하나 규제시작하면 뭐 청소년 가스라이팅 방지 규제, 살1자 키워드 약물키워드 컨텍에 언급만 되더라도 응답 못하게 나오는 규제 이딴거 수백개 붙을 예정이라 문제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