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는 한정되어 있다.

2. 인간이 즐길 수 있는 리듬과 운율의 조합은 한정되어 있다. (백색소음이나 단순히 반복되는 정형파의 소리는 우리에게 감흥을 주지 못한다.)


인간은 오랜 시간동안 여러 리듬과 운율의 조합으로 수많은 음악을 만들어왔다.

그리고 최근은 AI에 의해 엄청난 양의 음악들이 양산되고 있다.


인간이 인지하고 즐길 수 있는 소리 구간 (a.k.a music) 의 가짓수는 유한하다.

그런데 이게 이미 고갈되었다면?

이미 이 세상에 나올 수 있는 음악이란 음악은 전부 나왔는데 그저 모든 음악을 찾아 들어본 이가 없어서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뿐이라면?

이미 더 이상 새로운 음악이랄게 없다면??



참고로 이러한 고민을 확장시켜 그림, 영화, 소설 이런것도 생각해봤는데

그림, 영화, 소설 이런거는 그나마 좀 더 음악보다는 조합이 많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