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fearchitect.ai/kurzweil/


금년 4월에 온라인으로 열였던 인터뷰인데


간략히 말해, 사람들은 보통 비관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경향이 있고,


현재는 자기가 특이점이 온다 책 내면서 예측한 내용 그대로 발전하고 있다 정도임.


자세히 말하자면, 특이점이 온다를 집필 했을 때에는 스마트폰이나 여타 현재 당연하게 여기는 기술들이 없던 시절이었지만,


현재는 사정이 좀 달라져서 그렇게 변화한 관점을 새 책에 적용했다 함. 실제로 낙관적인 책이라 갤주 스스로도 말하긴 하는데


그건 인간들 대다수가 현실지표보다 더 비관적으로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기 때문이라 함.

(근데 들은 예시가 인간 웰빙을 나타내는 지표 50개의 통합적 경향이여서, 그냥 대중은 비관적으로 미래를 바라본다 정도의 뉘양스로 이해하면 될 듯)


더해서, 갤주의 콘크리트 예측인 2029-2045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2030년이 되기 전 엄청나게 놀라운 발전을 보게 될 거라는 거 보면 뭔가 괄목할 만한 성과가 그간 있었는 듯


30년대엔 AI와 융합해서 사고능력을 크게 발전시키고 2045년이면 대부분의 사고활동을 클라우드 공간에서 하게 될 거라 함


현재 스마트폰이 인터넷이란 매개체를 통해 사용자가 집단지성의 이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었듯이


레커가 누누이 말했던 신피질의 확장이 좀 더 극적으로 확장 될 것이라 보는 듯.


수명연장 같은 경우도 이번 mRNA백신의 개발-유통을 봤을 때


빠르게 발전하는 AI까지 고려한다면, 100만명 분의 임상시험도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하고


완제품 개발까지 수 일 이내로 끝낼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문제없을 것이라 본다 함.


화성에 정착해서 개발하는 건 흥미롭긴 한데 그보단 레커는 다른 행성을 탐사하면서 행성과 기타 물질을 조합해


우주 스케일의 컴퓨터를 만드는 것에 더 흥미 있어 하는 것 같음.


갤주는 우주 스케일의 집단지성이 미래 인류 발전의 지향점이라 생각하는 것 같음.


인터뷰에서 신작 출간일은 2023년 1월이라 하는데 지금은 몰겠음.


(이미 집필은 다 해서 몇몇 지인들한테 공유했다함. 통수친 건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