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생각함
예를 들어서 역노화같은 경우는 부유층에서 가장 먼저 쓰이고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세계기준 소득/자산 상위 10%의 인구집단에 쓰일것같음.
그 아래부터는 물론 보편화되겠지만, 점진적으로 보편화될것같고. 사실 보편화도 어찌할 방법도 없는 파탄국가나 자유무역이 보장되지 않는 국가의 구성원들같은 경우는 기술이 내려올지도 불분명하다고 개인적으로 예상하고 있음.
세계기준 상위 10%면 한국, 일본의 중산층 정도.
넌특뭔 달릴것같은데 특이점이온다 책 다 읽었고 나는 특이점이 온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내 개인의견은 이렇다는 거임. 특붕이들은 어케 생각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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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돈에 의한 격차가 발생하는 건 국가체제가 존속하는 한 필연임. 그에 따른 부유층-서민들 사이에서 누릴 수 있는 기술격차는 반드시 존재함.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랬듯이... 기술발전이 급격할수록 그런 경향이 더 뚜렷하다는 게 문제지
동의합니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에서 나온 내용을 인용하자면 그러한 격차가 발생하는 과도기적 상황에서의 극심한 불평등은 불가피하다라고 봅니다. - dc App
컴퓨터가 처음 등장했을때 그때가격으로 100만원~300만원 했음 10년도 안되어서 컴퓨터가 보편화 되었지 그거랑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함 물론 컴퓨터는 혁신적이긴 하지만 단지 새로나온 한 분야일 뿐이고 agi 특이점은 전분야 또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처음엔 부자들의 전유물이 되어서 느리게 내려오는 기술이 있을거고 빠르게 수년안에 보편화될 기술이 있을거고 난 전자는 완몰과 후자는 역노화라고 보는데 사실 agi도 안온 지금 특이점을 논하는거 부터 쓸데없는 생각이긴 해 물론 갤이름이 특이점이 온다지만
완몰가의 경우 유흥의 성격이 강하고 생존에 필수가 아니니 님말대로 느리게 보편화될 가능성이 큼. 가상현실에서 누릴수 있는 콘텐츠도 돈으로 결제되겠죠. 반면 역노화는 생존에 필수적이니 굉장히 빠르게 보편화될 거라 생각함
역노화 같은 경우는 난 이번 mrna 신과 궤도가 같은거라 생각함. 이번 백신도 국가 VIP들이 먼저 맞고 자본력이 되는 선진국들이 먼저 대량으로 구매해서 국민들 맞췄잖아. 그런거랑 비슷한거지. 애초에 선진국들은 지금 거진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느리든 빠르든 간에 노동력 부족과 그에 따른 국력 감소로 골머리 썩고 있음. 역노화는 말그대로 그러한 사회문제에 대한 백신이기에 이전 코로나 백신과 같은 양상으로 흘러 갈 거라 봄. 선진국으로 분류된 국가들은 1년 이내로 전 국민이 시술을 완료할 것이고 제3세계의 국가들이나 중진국들은 빈부격차가 심각하기 때문에 재력의 차이가 곧 수명의 차이로 나타나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상하겠지.
좀 안일한 안목이지만 의식주 고민없이 디시질 할 정도의 사회계층이면 딱히 고민할 필요는 없고 생각함. 그것만 해도 전세계 기준으로 보면 그럭저럭 문제없이 사는 거니깐. 난 지금 시점에서 걱정인게 신-냉전이 어떻게 흘러가느냐 임. 아마 요번 냉전이 특이점 전 마지막 재래식 패권전쟁일 것 같은데, 여기서 대전이라도 일어 났다간 진짜 쪽박 차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