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준으로 부터 자그마치 몇억년 전인 멕시코 유카탄 반도 방향으로 크기만 무려 10km에나 육박하는 운석이 충돌하던 시기에도 공룡만 사라졌고 정작 지구는 멀쩡했지 달이 없었던 45억년 전의 지구에서 화성 크기만한 테이아가 지구와 충돌하던 시기 조차 지구가 액화 상태로 변한 것이지 지구 자체가 아예 소멸하거나 혹은 지구가 태양계 밖으로 밀려나거나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거든.

사실 지구온난화보다는 인류가 바이러스나 핵이나 혹은 3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멸종하는 시나리오를 걱정하는 것이 더 빠르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