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일본문화는 일본만의 감성이 있고
미국문화는 미국만의 감성이 있는 이유가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양식, 개인의 상상력, 인간의 개입으로 인한거잖아
영화감독 가수 화가 작가도 자신만 할수있고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하면 개인으로 유명해지잖아 독특한 연출방식 작곡방식 화풍 문체 이게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되는거고
인공지능이 이게 가능할까?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낼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만든 창작물에만 의지하게 되면 나중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레트로열풍이 불거같음
평소에 책 좀 읽고 살아라
창작은 이미 기억하고 있는것들의 분해와 재조립이야 00년대 세대에서 존나 이상한 신념으로 애들을 가르쳐놔서 암기없이 창의적 학습 어쩌고 하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을 암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도 만들 수가 없음 인류 역사상 그래본 역사가 없음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는거랑 같다
바꿔 말하자면 딥러닝이 가진 막대한 데이터베이스가 곧 인간 이상의 창조력의 근원을 아득히 뛰어넘는거임 ai가 발전하고 능숙한 자연어 이해와 자신이 하고있는게 뭔지 이해력을 갖추면 걍 그 창의성에서마저 게임이 안됨
그리고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신성시하는 건 지극히 인간적인 편견일 뿐임 우린 아직 그것이 뭔지 과연 의식의 선물인지 아니면 매개변수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건지 잘 모름 분해 재조립 그리고 적당한 수준의 무작위성을 가미해둔걸 우리는 창의성이라고 착각하고 신성시하고 있을 뿐인지도 모름
이넘 말재주 좋노. 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는 것도 재주다. - dc App
오히려 창작물도 패턴화가 되어있는데 인공지능도 가능할 것 같음. 패턴화가 다른말로 장르적 클리셰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원하지. 익숙하지 않은 것은 별로 선호하지 않음...
AI가 자신만의 것을 만들 수는 있는데 그 스펙트럼이 워낙 넓고 다양해서 딱히 이게 그 AI의 색깔이라고 할 만한 단일한 것은 없을거임. 인간보다 담아낼 수 있는 패턴들이 훨씬 방대할테니까
특알못
이세계물만 봐도 알겠지만 오히려 인간들이 ㅈㄴ 정형화된 컨텐츠를 양산하고 또 까면서도 엄청나게 소비한다. 물론 너나 내가 생각하는 개성있는 작가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작품들 또한 많지만 오히려 요즘에 나오는 창작물일수록 인간의 개성이라 할 만한 게 퇴화하는 추세임. AI가 더 잘 만들지 못할 이유도 전혀 없고
뛰뛰뛰 얘 주기적으로 어그로글 쓰는애임 그냥 무시 ㅇㅇ
빡대가리년 자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