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재교육 속도보다 기계의 학습 속도가 더 빠르면

취업을 위한 공부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

앞으로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공부는 도서관 스포츠 같은 개념임

가뜩이나 신기술로 새로운 일자리보다 사라지는 일자리가

더 많은데 새로운 일자리마저도 곧 신기술로 대체되니까

대학이나 자격증의 가치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서 그칠 듯 싶다

실직한 이들은 창업을 하거나 자급자족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임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고 일자리는 사라짐

자본주의 체제에서 일자리는 생계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사회적 유대를 위해서나 체제 순응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일자리를 나누든, 일자리 창출을 더 유도하든 일자리는 필요함

강인공지능 도래 이전까지의 과도기는 국가 단위, 개인 단위로
  
각자도생을 하던지 공동체가 서로 고통을 분담해야 함

근데 한국을 보면 각자도생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