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르쿤의 견해를 따르자면(그것이 옳든 그르든),

일반 지능이 아니라면 모두 특수 지능임.

유전이 아닌 것은 모두 환경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맥락임.


그랬을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단지 일반 지능이 되는 기준일 뿐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특수 지능이라는 소리니까.


일반 지능이 되는 기준은

지능을 가진 어떤 개체가 외부 input으로 형성할 수 있는 패턴이 내부에서 일대일 함수를 만들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임.

그래서 인간의 시각 수용기의 형성 가능 발화 패턴 가짓수와 대뇌의 발화 패턴 가짓수를 비교한 거고.

패턴을 기준으로 시각 수용기 >>> 대뇌 인 순간에서 일대일 함수는 커녕 대응조차 불가능하고

그러므로 인간은 일반적인 지능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임

굳이 인풋값이 우주 전체일 필요는 없음.


물론 이런 기준을 가진다면
외부 패턴 입력 <= 내부 패턴 수용에 해당하는 모든 것이 일반 지능에 해당 되는데

그렇다면 일반지능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성능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음.

외부 패턴 입력이 2고 내부 패턴 수용양이 4라면 일반 지능이 성립하니까 ㅇㅇ...